서평6:1%를 읽는 힘 (메르)




"세상의 흐름을 알고, 내 일상에 깨달음을 적용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성공을 앞당길 수 있다."
작가 메르는 유명한 네이버 블로거이다. https://blog.naver.com/ranto28 이미 30만명 넘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으며, 글을 읽으면 엄청난 인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도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즐겨 읽는 블로그이기도 하다. 2023년 8월에 출간된 이 책은 메르님의 인사이트 그리고 투자자로서 세상을 어떻게 읽고 보는지 알 수 있다.
투자시장은 제로섬 게임이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단계를 더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남들과 다르게 해석할 줄 알야야 하고, 나만의 관점을 만들어야 투자의 선택과 방향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해질 수 있다.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정보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도 더 중요하다.
"란체스터 전략"이란 수적으로 우세한 쪽과 열세인 쪽의 실제 전력 차이는 수적 차이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군 5대 전투기가 적군 3대랑 싸운다면 5-3=3이 아니라 5^2-3^2 = x^2 즉 4가 답이라는 것이다. 이는 파운드리에서 TSMC와 삼성을, 예를 들어 알 수 있다. TSMC는 파운드리에 집중하여 운영하지만 삼성은 모든 여러 방면에서 투자하고 운영을 한다. 이에 따라 TSMC와 삼성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에너지 그리고 광물 자원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전 세계 코발트의 60-70%이상이 콩고에 몰려있다. 그리고 전고체 배터리에는 황산화 리튬이 더 필요하고 이는, 더 구하기 힘들다.
셰일오일은 6개월 만에 개발 가능하고 1500만 달러밖에 들지 않지만, 전통적인 오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