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이야기 조금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최근, 미국채에 대한 센티멘트가 나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에 대한 분석과 향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미국채는 달러패권과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미국으로 수출을 하고 받은 달러를 각국은 다양한 이유로 보관합니다.
환율 안정을 위해서, 원유를 사기 위해서, 타국가와의 거래를 위해서 등의 이유가 있겠죠.
달러를 현금으로 보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현금의 가치는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을 미국채로 보유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의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해외의 상품 <-> 미국의 달러. / 해외의 달러 <-> 미국의 미국채
이렇게, 미국채는 미국의 달러패권의 가장 기초가 됩니다.
페트로 달러 (원유의 달러결제) 또한 달러패권의 중요한 축입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하진 않은 내용입니다.
모두가 필요한 자원을 오직 한종류의 통화로만 결제할 수 있다는건 엄청난 경쟁력이죠.
여기에도 심플한 룰이 있습니다.
화약고 같은 중동에 미국의 안보우산 제공 <-> 페트로 달러.
문제는, 이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달러패권을 유지하는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압도적인 소비경쟁력 입니다.
두번째로는 압도적인 군사력입니다.
세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