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의 복기
트럼프의 관세폭탄이 떨어지고,
금리가 4.5까지 튀자 90일 유예로 재빠르게 물러서고,
장기채 금리가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40여일이 지난 지금, 다시 4.5로 튀어 올랐다.
결국, 관세를 미룬 효과는 소실.
이번 상승은 신용등급하락 + 감세안이 트리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감세안을 보면 필연적으로 재정적자가 늘어날 텐데, 그럼 채권 공급의 증가는 당연수순이라는 논리.
미국채 금리의 상방압박
첫번째, 인플레이션.
관세는 수입비용을 증가시켜, 물가를 자극하게 된다는 상식적인 논리.
실제 월마트의 가격인상 예정과 거기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는 상황.
현재 물가는 안정되었지만, 관세 여파는 이제 시작이라는 심리적 의심.
두번째, 재정적자의 확장.
감세안을 통해서, 민간의 소비 심리를 살려 경제성장률을 이끌겠다는 트럼프 정부.
감세를 하면 정부 수입은 줄어든다. 그럼, 빚은 더 늘어난다. 채권 발행은 더 늘어난다.
채권만기가 올해 엄청 많이 돌아오는데, 현재의 고금리로 리파이낸싱을 하면, 이자부담은 더 커진다.
이미 국채의 이자비용으로 나가는 비용이, 국방비 예산을 초과했다. 심각하다.
세번째, 미국채 수요의 감소
미국채의 금리가 오를 것이 예상된다. 그런데, 왜 미국채권을 지금 사겟는가?
미국의 신용도가 떨어진다. 안전자산의 지위에 금이 가는데, 왜 미국채권을 사겟는가?
달러가 약세로 가고 있다. 환차손이 보이는데 왜 달러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