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져 2편으로 나눠졌네요.
개인적으로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진다는 건,
머리속에 담겨진 생각이 간명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하기에 반성중 입니다.
2편은 최대한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1편 요약
: 달러패권에 미국채는 하나의 거대한 축으로 작용한다.
: 그 밖에 달러패권을 유지하는 축들이 여러개 있다.
: 그것들이 다양한 이유로 흔들리고 있다.
그래서, 달러 패권은 무너질 것이냐?
달러패권의 기초인 미국채도 이대로 무너져 내릴 것이냐?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달러 패권은 현재 대안이 없다.
현재, 달러라는 화폐가 사라진다는 가정을 해보자.
위안화? 유로? 엔? - 이런통화들은 달러가 노출된 문제를 더 크게 가지고 있다.
금? - 실물 금이 더이상 화폐기능을 하기 어렵다는건, 브래튼우드 체제 종말에서 이미 배웠다.
비트코인? - 비트코인은 금의 길을 따라 가고 있다. 결제수단의 개념보다는, 가치저장 수단의 개념이 커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