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떡상..했네요;;
한방더 맞은 갭을 한번에 시원하게 메꿉니다.
근데, 그럴만하죠.
심리로는 '분명히 싸긴 한데...' 하던 사람들이,
한편으론 '트럼프가 턴다는데...' 하며 망설이고 있는데,
딱 그타이밍에 나온 13F!
무려 버핏옹이!
테퍼가 왕창!
숏쟁이 버리조차 콜옵션을!
이러니 사람들이
'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어!! '
이러면서 수급이 쫙 쏠린걸로 보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버핏옹은 재밋네요. 자기도 보험사를 가지고 있는 양반이 얼마나 싸보였으면...ㅋ)
저는 눌릴 때 추매를 해서,
다행이 수익권이긴 한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면,
결국, '싸서 오른것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헬스케어 섹터에 앞으로 나올 소식이
과연 긍정적인게 있을까? 싶긴하네요.
그래서, 한두방 더 쳐맞는 일도 언제든 가능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수는 가능하면 떡상보단, 떡락시기에!
하는게 좋다고 전 봅니다.
전 길게 가져갈 종목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트럼프 이후)
p.s.
상반기에 떡락해버린 헬스케어중
단연, 유명한 놈들은 노보노디스크와 유나헬이었는데요.
유나헬을 산 이유는, 이전 글에 남겼으니 넘어가고..
엄청 싸졌는데도,
노보노를 안산 이유는..
우선, 미국 회사가 아닌게 제일로 컸구요.
당뇨+비만 원툴인 (대신 그 영역에 진심인) 이 회사가
얼마나 해자를 가졌나 의구심이 컸기 때문입니다.
의약품 시장이 브랜드 파워로 움직이는 곳은 아니니깐요.
(그렇다고, 해자를 유지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위고비 다음의 게임체인저라면 6개월~1년에 한방 맞으면 되는 제품정도는 되야할텐데.. 그게 될까요.?)
거기에 더해, 만고 제 생각이지만..
비만약 투약후 4~5년이 지나서 부작용이 나온다면?
몸이라는게.. 특히, 내분비계를 그렇게 건드린다는게..
마냥 심플게 움직이는게 절대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래서, 뭔가 본능적으로? 더 내키지 않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