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희토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희토류가 뭔지부터 간단히 다뤄보겠습니다.
우선 정의부터 볼까요.
희토류는 총 17가지 원소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이들은 크게 경희토류(Light Rare Earth Elements, LREE)와 중희토류(Heavy Rare Earth Elements, HREE)로 나뉩니다. 이 분류는 주로 원자번호, 매장량, 용도, 그리고 경제적 가치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희토류는 위의 총 17가지 원소를 지칭합니다.
희토류라고 해서, 엄청 희소한? 그런 자원은 아닙니다. 찾으면 꽤 있어요 ㅎㅎ
다만, 희토류라고 엮이는 이유는 이 녀석들이 같이 묶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녀석들이 희토류인 또 다른 이유중 하나는 농축되어 대량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다른 광석을 캐는 부산물로 나오는 경우도 많구요, 중희토류의 경우 암석의 형태가 아닌 상태로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럼 경희토류, 중희토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경희토류 (Light Rare Earth Elements, LREE)
포함 원소: 원자번호 57번부터 63번까지의 란타넘족 원소들: 란타넘(La), 세륨(Ce), 프라세오디뮴(Pr), 네오디뮴(Nd), 프로메튬(Pm), 사마륨(Sm), 유로퓸(Eu)
일부 분류에서는 스칸듐(Sc)도 포함하기도 합니다.
특징: 원자번호가 상대적으로 작고 가볍습니다.
매장량이 중희토류보다 훨씬 풍부합니다.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약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채굴 및 분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가격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