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카의 제빵 프로젝트로 포털이 시끄럽다.
빵 가격이 왜 이리 비쌀까?
보다 저렴하게 빵을 만들 순 없을까?
에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내일부터 본격 시작하게 된다.
이걸 보고,
누군가는
' 빵가격의 거품이 드러난다. ' 며 좋아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이용해 시장질서를 파괴한다.' 며 비난한다.
개인적으로는,
프레임 싸움이 치열해보인다.
인터넷이 득세한 세상이 되고 나서부턴,
모든 일이 다 그렇게 돌아가는 듯 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과
왜 이렇게 하면 안되? 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각자 이미 스스로 정해놓은 답을 가지고 다투는 모습.
가치판단의 문제와 사실판단의 문제가 뒤섞여,
결국 극단의 갈등만 남는 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