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두서없이 길어지는게 별로 인것 같아서 최대한 컴팩트 하게 가보려고 합니다.
(오건영. 문홍철 두 아재의 뷰에서 힌트를 얻었음을 밝힙니다. )
환율
계속 날라 갑니다. 1440원 언저리 하네요.
일단, 제일 큰 이유는.. 달러가 셉니다. 달러 인덱스가 많이 회복했죠.
달러가 센 이유은? 달러가 귀해졌기 때문이겠죠. (언제나 수급은 기본!)
달러가 왜 귀해졌을까요?
두가지 힌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이미 다이먼 할배의 '바퀴벌레' 이야기죠.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뒤에 위기가 더 숨어 있을껄. 하는 멘트.
만약 뱅크런이 나온다? 그땐 현금이 짱입니다. 달러가 필요해요!
두번째는, SOFR 금리 입니다.
SOFR 금리가 뭐냐? 하루짜리 초단기 대출. 그것도 미국채를 담보로! 금융기관들이 쓰는 겁니다.
이게 보통, 기준금리보다 쬐~끔 낮게 셋팅이 되는데요. (기준금리 조정하는 금리라고 보셔도 무방)
근데, 이 금리가 튑니다. 어? 이상하다.
금리가 튄다 -> 금융기관들이 달러줘! 조금 비싸도 달러줘! 라고 하는거죠.
첫번째, 두번째 모두 유동성이 마르고 있다는 시그널이죠.
이상하죠? 돈을 이렇게 풀어제끼는데 무슨 유동성이 말라?
우리가 말하는 M2는 날아가고 있지만, 연준은 양적긴축을 하고 있죠.
네. 유동성이 흡수 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불균형 속에서 나오는? 문제로 보입니다.
그래서, 연준에서도 양적긴축 종료를 이야기하는 것이구요.
-- 그러면 그 다음 스텝은 뭘까요? 네. 양적완화 일수도...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경제가 안나쁜데, 금리를 내린다? 그리고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확대한다.
-->> 본격적 버블 랠리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금리
10년물 기준 4.5를 쿡쿡 찔러대던 금리가, 어느새 4.0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부채로 인한 재정적자에 대한 이야기들도 어느새 스르륵 사라져 있죠.
사실, 재정적자로 인해서 미국에 크레딧 문제가 생긴다? 기우가 지나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구요.
(막상, 미국 셧다운이 되어도 금리가 내려가쥬?)
현실적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