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0주 보유한 사람이
'배우반상회' 짤방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흔히 연예계를 승자독식 시장이라고 말함.
99%는 지망생으로 끝나는데, 1%는 스크린에 나와 부와 명예를 얻는다.
그런데 그 승자독식 시장에서 또 승자독식이 발생하는 중인가봄.
원인은 글로벌 OTT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이 TV를 잘 보지 않으니, 방송국 입장에서는 정말 확실할 작품이 아니면 제작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도 지상파보다는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를 본다.
(아니~ 송강호, 이정재가 드라마에 나오는데 어떻게 안봐요)
OTT가 전세계로 퍼지고, 상대적 '쩌리 드라마'들은 외면받게 되었다.
예전엔 이정도면 먹혔는데..? 네, 이젠 불가능합니다.
제작이 줄어들며 동시에 필요한 배우의 숫자도 적어진다.
(전세계 사람들이 공통적인 것을 보니까요. 어딜 가든 드라마 '스퀴드 게임'을 대화소재로 삼을 수 있는 세상임. )
각국의 몇몇 배우들이 그 배우of배우의 지위로 올라가는데 평범한 배우의 삶은 그만큼 팍팍해진다.
어떻게 보면 이런 것은... 연예계의 경우엔, 운의 영역이다.
한끗 차이로 그 안에 들어간 사람은 그 후에 조금만 노력해도, 일을 조금만 더해도 수입이 쭉쭉 늘어난다.
노력하지 않아도 일이 계속 들어온다.
예를 들어 위에서 자신의 현 상황을 토로한 ‘김지석’ 배우와
오징어게임 이후 각종 활동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버는 ’정호연‘ 배우.
둘 중 후자가 버는 돈만큼 노력을 더 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까?
말하자면 일정선을 넘어서면 수입이 지수함수로 늘어나는건데
정호연의 경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