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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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는 책이었는데 그래서 좋았던 책이다.
작가인 룰루 밀러는 어렸을 때 아빠로부터 인생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들었다.
과학자였던 아버지는 광대한 우주 속에 우리의 삶에 큰 의미가 없으며 '혼돈'만이 우리의 유일한 지배자라고 말했던 것이다.
사람의 무의미함을 직시하고 행복을 위해 "너 좋은 대로 살아"라는 의도였겠으나 7살의 룰루 밀러에게는 충격이었던 것 같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한다는 열망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인생을 살아갈 원동력을 찾고 싶어했다.
그러다 알게된 것이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다.
데이비드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분류학자인데, 그가 수십년 동안 밝혀낸 물고기의 표본이 대지진으로 전부 깨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하여 이름표를 물고기에 꿰맨 사람이다.
밀러에게 이러한 ...

오,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