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서스와 다윈 관점에서 바라본 A.I 발전

찰리 슬립
2026.03.15조회수 53회

찰리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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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투자자를 꿈꾸는 사람. 근거에 기반한 확률적 사고를 노력하고, 인간의 심리적 오류 를 알아차림 .매일 성장을 지향합니다. 러닝, 명상 , 독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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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인간의 진화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에너지는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ATP이고, 컴퓨팅 칩은 뉴런, 인프라는 뇌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혈액·신경망·산소 같은 인간 신체의 구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델은 시각, 청각, 언어, 전두엽 등 여러 피질의 기능에 해당하고, API는 그것들을 활용해 만들어낸 인간의 도구, 놀이, 네트워크 같은 문화로 표현해볼 수도 있겠네요.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 뇌의 비약적 성장은 결국 불과 농사 같은 에너지 혁명을 전제로 합니다.
지능의 확장은 언제나 먼저 에너지 기반의 확장에 의존해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멜서스의 인구 이론을 떠올려볼 수도 있습니다.
뉴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려 하고, 에너지는 산술적으로만 증가한다면, 결국 어느 시점에는 뇌의 성장 역시 정체되는 구간이 올 수 있습니다.
이 관점으로 지금의 AI를 바라보면, 폭발적인 컴퓨팅 칩의 증가와 모델의 확장이 이어지더라도, 그것을 떠받칠 에너지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으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