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4 GS - JAPAN Inflation burden falls more on elderly, but savings likely to sustain consumption

250924 GS - JAPAN Inflation burden falls more on elderly, but savings likely to sustain consumption

avatar
콜드브루
2025.09.28조회수 28회

요약

  • 2022년 이후 연평균 인플레이션 약 3%로 정상 수준을 넘어 사회적 이슈화됨.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체감은 가구별 소비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짐(각자만의 CPI 존재).

  • 연령·소득별로 체감물가 격차 큼. 특히 저소득층과 고령층(70세 이상)이 더 큰 물가상승 피해를 보고 있음(2019→2025 5년간 CPI 누적 증가율 : 30대 약 +7%, 70대 이상 : 약 +13% 으로 '물가상승률 격차'가 존재함).

  • 다만 ‘실질소득 감소’가 곧 소비감소로 연결되지는 않음. 지난 5년간 실질 가처분 소득이 팬데믹 이전 수준 이하로 감소한 가계는 50대(베이비붐 세대 포함)와 70세 이상(주로 연금 수급자)으로 이 세대들에게 인플레이션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70대 이상 가구는 자산(저축) 수준이 높아 (전체 가계 자산의 1/3을 차지) 실질소득 감소에도 소비가 탄력적이지 않음 → 고령화로 인해 소비가 단기 소득 변동에 덜 민감해졌음을 의미.

  • 따라서 실질소득 증가에 따른 일본의 소비 증가가 미미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BOJ가 의도하는 소득-소비의 ‘선순환’ 구축은 완만하게 진행될 전망이나, 공급 제약 상황하에서는 작은 수요 증가만으로도 인플레이션이 유지될 수 있어 느린 소비회복이 금리정책의 제약 요소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결론.




1) 서두·분석 목적 및 방법

  • 목적: 가구별(연령·소득계층) 소비구성 차이를 반영한 CPI(=각자가 체감하는 물가) 산출을 통해 ‘누가 인플레이션에 더 타격을 받았나’를 규명하고, 그 결과가 향후 소비·정책에 미칠 영향 분석.

  • 데이터·방법: MIC(내각부·총무성)의 가계지출(2019-2020 기준 가중치 사용) 데이터를 연령·소득별로 분해해 각 그룹별 CPI 산출. 2018-19 자료수집 방식 변화(discontinuity)는 Goldman Sachs가 보정(variation-adjusted)해 사용. (UK의 Household Cost Index와 유사한 접근).


2) ‘우리가 쓰는 CPI’ — 연령·소득별 CPI 차이

image.png
  • Exhibit 1 (Headline CPI): 1990s~2020대 초반 거의 디플레 (2000-2021 평균 +0.1%) → 2022년 이후 평균 약 +3%로 전환. 최근 3년은 30년 만의 높은 수준.


    image.png
  • Exhibit 2 (소득 5분위별 CPI): 하위 20%(1st quintile)가 2024년 중반 이후 물가상승률이 특히 높음. 원인으로는 최근의 식료품(특히 신선식품·곡물류 일부) 가격상승이 저소득층 소비구성(식품 비중 높음)에 직격. -> 소득 하위일수록 필수품 비중이 커서 식료품 중심의 인플레이션에 더 취약.

  • Exhibit 3 (연령별 누적 CPI,...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콜드브루
구독자 299명구독중 15명
리포트 정리해 두는 블로그입니다. 정보 습득에 있어 편식이 많은 편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