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1117 TSL - EM Strategy Monthly : TRADE PROGRESS BUT CHALLENGES REMAIN☆
무역 진전에도 불구하고 도전 과제는 남아있음
신흥시장(EM)은 불안정한 미-중 무역 휴전과 다른 지역에서의 무역 협정 진전으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됨.
EM 경제는 단기적인 달러 강세 위험에 잘 대비되어 있음.
인도와 브라질은 기술 및 무역 혼란에 대한 노출이 제한적임.
미-중 무역 휴전의 불안정한 지속: 지난 한 달간 미-중 긴장 완화는 전반적인 EM 위험 선호도에 긍정적임.
희토류, 대두, 해운, 기술 접근 등 여러 분야에서 제한 완화와 약속 이행이 양측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인 예상은 불안정한 휴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임.
중국은 직접적 및 간접적으로 미국 수요에 계속 접근하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임.
관세 영향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직접 수입 비중은 급감했지만, 중국은 수출 대상을 다변화하고 미국 소비자용 제품 공급망을 재조정하며 글로벌 수출 점유율을 계속 높여왔음.
중국 외 신흥시장(EM ex-China)의 혜택: 무역 혼란 완화로 중국 외 EM 수출국, 특히 아세안(ASEAN) 국가들이 중국의 공급망 재조정으로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임.
미-중 디커플링(Decoupling)의 근본적인 추세는 궁극적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하는 국제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인도, 멕시코 등에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됨.
다른 EM 지역에서는 관세 및 비자 관련 미국 측의 긍정적인 발언으로 미-인도 무역 긴장이 완화되었으며, 미국과 한국은 자동차, 반도체, 조선, 에너지, 방위 협력에 대한 협정에 합의했음.
EM 자산 배분(Asset Allocation) 차트가 정리 내용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음.
EM ex-China 수출 지속 성장 및 단기적 위험
EM ex-China 수출 지속 성장: EM ex-China는 새로운 관세 현실에 적응하는 한편,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세부 사항을 계속 조율해왔음.
대만과 한국의 수출 증가율은 최근 몇 달간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에 대한 강력한 글로벌 수요에 힘입어 급증했음. 이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직접 수출은 감소했음.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현재 인도를 포함한 일부 EM 국가들은 여전히 경쟁국 대비 상대적으로 불리한 미국 관세의 적용을 받고 있음. 미-멕시코 협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음.
이 모든 국가들에서 9월의 견조한 수출 성장은 최악의 무역 혼란이 지났음을 시사함.
글로벌 기술 불확실성으로 인한 EM의 단기적 위험: 이번 달 초 기술주 하락의 타격은 불가피하게 대만과 한국의 주식 시장에 가장 크게 나타났으나, 양국 모두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한국은 더 다각화된 수출 품목에서 이점을 가짐.
다른 EM 주식 시장은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받았음.
EM 내 성장, 인플레이션 및 통화 정책 전망의 차별화는 EM 국가 지수 간의 상관관계를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여, 자산군 전체의 회복력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글로벌 기술 부문의 붕괴는 EM 전반의 심리에 불가피하게 파급될 수 있음. 이는 기본 예상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일부 AI 버블 지표에서 경고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음.
달러 강세 대응력: EM은 적당한 달러 강세를 견딜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내년 달러 전망은 유럽과 중국의 회복과 더불어 미국 자산으로부터의 다변화에 힘입어 장기적인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연준(Fed)이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하며, 이는 시장이 예상된 금리 인하 확률을 제거하면서 달러를 더 높일 수 있음.
EM의 성장 회복세가 선진국(DM)을 능가하고, EM 중앙은행들의 추가 통화 완화가 성장을 더욱 뒷받침함에 따라, EM 주식은 이전 몇 년보다 달러와의 부정적 상관관계가 낮게 유지될 것으로 보임.
한국 원화(KRW) 및 멕시코 페소(MXN)를 포함한 일부 EM 통화는 달러 강세에 취약할 수 있으나, 브라질 헤알(BRL)과 남아프리카 랜드(ZAR)를 포함한 다른 통화들은 높은 금리 덕분에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것임.
중국 회복이 EM 전망을 뒷받침함: 연말 이전에 야심 찬 2026년 5% 내외의 성장 목표를 위한 새로운 부양책 발표가 예상됨.
당국은 성장을 지원하고 주식 시장을 부양하며 경제를 소비 중심으로 재균형하려는 의지를 유지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시장이 새로운 부양책의 규모와 시점에 실망할 위험이 있음.
전반적인 EM 위험에 대한 보통 수준의 긍정적 견해 유지: 지난달 이후 무역 전쟁 확대 위험은 감소했으나, 일부 EM 수출국은 여전히 경쟁국 대비 불리한 미국 관세에 직면하고 있음.
동시에, 단기적인 달러 추가 강세 위험이 있으며, 이것이 지속될 경우 EM 위험 선호도에 부담을 줄 수 있음.
중국, 유럽, 미국의 예상치 상회 성장이라는 기본 가정 하에, 내년 EM 위험 전망은 더욱 강력함.
글로벌 성장 역학은 EM 아시아가 주도하는 EM에 유리함: 중국 및 EM ex-China의 성장 전망 개선 속에서 주식 자산군 선호도를 유지하며, 적당한 달러 강세는 EM 통화 및 현지 채권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여전히 높은 금리와 낮은 환율 변동성을 고려할 때, EM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는 유효하다고 판단됨.
달러 강세는 현지 채권보다 국채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나,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일부 고수익 EM에서는 여전히 현지 채권 투자 기회가 있음.
국가별 전망
중국 (China)
단기적으로는 조정(consolidation)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나, 부양책과 강력한 성장 목표는 내년 시장 상승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임.
임박한 재정 부양책의 규모와 시점에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