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 Nuggets: Global reactor tracker - December edition; 2026 Key Themes in Focus'임.
다음 내용을 다룸:
2026년 원자력 전망에 대한 질의응답 (주요 쟁점 및 테마)
2045년까지의 업데이트된 공급 및 수요 예측
최근 가격 및 계약 데이터
골드만삭스가 다루는 원자력 관련 주식의 투자자 포지셔닝 및 성과
2026년 원자력 테마에 대한 주요 질문
1. 미국 정부의 Cameco(CCJ), Westinghouse, Brookfield(BAM)와의 800억 달러 이상 파트너십에서 기대할 것은 무엇인가
2025년은 미국 내에서 중요한 계기와 진전이 있었던 한 해였음.
지난 5월, 행정 명령을 통해 2030년까지 10GW 규모의 신규 원자로 건설과 기존 원전 5GW 규모의 출력 증강(uprates) 명령이 발효되었음.
10월 말, 미국 정부는 CCJ, Westinghouse, Brookfield와 미국 내 신규 대형 원자력 프로젝트에 최소 800억 달러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음.
800억 달러 이상의 목표는 공급망을 재가동하고, 초기 진입자(first movers)가 부담하는 높은 조달 및 공급망 비용의 위험을 줄이는 데 있음.
800억 달러 이상의 지원이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큰 의문이 남아있으며, 2026년에 더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함.
자금 집행은 장기 선도(long lead-time) 자재 조달을 위한 선행 자금 지원부터 DOE의 LPO 사무실을 통한 지출 등 광범위할 수 있으며, 추가 정보가 나올 때까지는 사안별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함.
2. 미국에서 신규 원자력 최종 투자 결정(FID)은 언제 발표될까? SMR 기술일까, 아니면 AP1000일까
신규 원전 FID 발표는 가용 자본과 개발자 및 소유자의 위험 프로파일에 크게 연관된다고 판단함.
미국 정부가 GW 규모의 AP1000 배치를 위해 800억 달러 이상의 파트너십을 맺은 점을 고려할 때, 위험 회피적인 전력 회사들은 새로운 SMR 기술보다 자본 지원과 수십 년간의 데이터가 있는 AP1000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로 기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AP1000 :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에서 설계 및 판매하는 가압 경수로(Pressurized Water Reactor, PWR)의 한 종류
특징: 3세대+(Gen III+) 원자로 설계에 속합니다. 이는 기존의 2세대 원자로보다 더 높은 안전성, 간소화된 시스템, 향상된 경제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용량: 일반적으로 순 전기 출력(Net Electrical Output)이 1,100~1,200 MWe (메가와트 전기) 정도의 대규모 원전입니다.
핵심 기술: AP1000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피동형 안전 시스템(Passive Safety Systems)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피동형 안전 시스템 (Passive Safety Systems)
AP1000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원자로를 안전하게 냉각하고 격납 용기(Containment Vessel)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능동적인 조작이나 외부 동력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원리: 중력, 자연 순환(대류), 압축 가스, 증발 등 자연적인 물리적 원리를 이용하여 안전 기능을 수행합니다.
장점:
신뢰성 향상: 비상 디젤 발전기, 펌프, 밸브와 같은 능동형 장비의 고장 가능성이나 인적 오류의 위험을 줄입니다.
간소화: 능동형 시스템에 필요한 복잡한 배관, 펌프, 전원 공급 장치 등이 줄어들어 건설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P1000은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건설되거나 가동 중이며, 특히 중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의 보글(Vogtle) 발전소에 2기가 건설되어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건설 지연과 비용 초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AP1000이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가동되는 첫 번째 3세대+ 원자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중국: 싼먼(Sanmen) 및 하이양(Haiyang) 발전소에 AP1000 원자로가 건설되어 가동 중이며, 세계 최초로 AP1000을 성공적으로 상업 운전한 사례입니다.
기타 국가: 폴란드, 인도, 영국 등에서도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해 AP1000을 고려하거나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폴란드에서 3개의 AP1000 원자로 건설 계획이 보고서에도 언급됨 )
AP1000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의 주력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주요 배치 현황
전력 수요를 고려할 때, 전력 회사들은 SMR 기술 배치를 고려하기 전에 대규모 배치나 출력 증강을 우선할 것으로 예상함.
수십 년 만에 미국 내 첫 대형 원자로에 대한 FID는 빠르면 2026년 상반기에 나올 수 있음.
다만, SMR 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이 2026년 잠재적인 FID를 위한 위험을 충분히 줄여줄 수 있으며, SMR이 상업적 규모로 배치될지 혹은 실증 수준일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3. 2026년 우라늄 가격은 어디로 향할까? 현물과 장기 계약 모두
두 시장을 움직이는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2026년에는 현물 및 장기 가격 모두 상승 위험이 있다고 판단함.
현물 시장: 단기적인 시각이 강하며, 주로 생산량 감소, 급격한 수요 증가, 신탁 관련 자본 조달(예: Sprott), 그리고 현물 가격과 장기 가격 간의 차이로 인한 차익 거래(carry trades) 수요 증가 등의 시장 충격에 의해 가격이 결정됨.
장기 계약 시장(Term Market): 대부분의 전력 회사 계약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일반적으로 3~10년 후의 인도를 위해 계약하므로, 장기 공급과 수요를 더 잘 반영한다고 판단함.
8월 이후, 장기 가격은 새로운 원전 건설 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파운드당 80달러에서 86달러로 상승했음.
2024년과 2025년 대부분 동안 부진했던 전력 회사들의 계약 체결이 10월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모멘텀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파운드당 86달러의 장기 가격은 고정된 계약 부분만을 반영하며, CCJ의 발언에 따르면 시장 연동 계약의 상한선과 하한선은 파운드당 70달러에서 130달러로, 중간값은 약 100달러임.
CCJ 및 UEC에 대한 회사별 모델에 따르면, U3O8 현물 가격은 2026년 말에 약 91달러(현재 약 76달러)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함.
4. 향후 몇 년간 예상되는 핵연료 공급망 개발은 무엇인가
농축:
Urenco의 뉴멕시코 시설에 연간 70만 SWU의 용량 추가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가 예상되며, 첫 번째 캐스케이드는 2025년에 가동 예정임.
Urenco의 네덜란드 Almelo 시설에 연간 75만 SWU 확장 계획도 주목하며, 2027년에 캐스케이드 설치를 시작할 예정임.
Orano의 George Besse 2 농축 용량을 250만 SWU 증가시키는 18억 달러 투자 진행 상황은 2028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
변환: UEC의 자회사인 UR&C가 변환 용량을 확대하려는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도 2026년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함.
기타: 계약 물량이 뒷받침된다면 Westinghouse의 영국 Springfields 자산이 재가동될 가능성도 있음.
5. 2026년 미국에서 원자력 및 우라늄 관련하여 명확성/해결이 필요한 정책 문제는 무엇인가
4월에 시작된 우라늄 수입에 대한 섹션 232 조사의 최종 판결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조사에서 정한 180일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폐쇄(government shutdown)의 결과로 최종 판결이 지연되었음.
이 조사 결과로 관세나 다른 조치가 시행된다면 우라늄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2019년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유사한 조사가 있었으나, 우라늄 물질에 대한 쿼터나 기타 조치를 부과하지 않았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핵연료 공급망 전체와 관련된 국가 안보 고려 사항에 대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