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Utilities & Mining Pulse:
에너지 랠리 속에서, 밸류에이션 업사이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에너지 섹터 전반에서 멀티플 리레이팅이 진행되고 있음.
이번 Pulse에서는 각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에게 “아직 저평가되어 있고 밸류에이션 업사이드가 남아 있는 종목” 을 하나씩 제시하도록 요청함.
논의된 종목:
VNOM, DINO, LNG, PCG, HAL, ARRY, CMC
E&P 섹터
연초 이후 E&P 수익률은 나쁘지 않았음 (XOP +11%) 하지만 여전히 에너지 전체 ETF XLE(+15%) 대비 언더퍼폼 중.
→ 투자자 심리가 다른 에너지 그룹 대비 E&P에 대해서는 여전히 엇갈림. 이 환경 속에서도 일부 상대가치 기회 존재. 특히:
Viper Energy (VNOM)
현재 주가 기준 +29% 업사이드 존재.
2027년 추정치 기준 FCF yield 10%
(브렌트 $70 가정)이는 oil-heavy E&P 평균(11%) 대비 약간 프리미엄 수준
왜 매력적인가
VNOM은 무(無) CAPEX 로열티 모델 → 생산을 직접 하지 않고 로열티만 받는 구조
이 구조 덕분에:
배당 및 자본환원 여력 매우 큼
→ 가용 현금의 최소 75%를 주주에게 환원배당 손익분기 유가: WTI $30/bbl 수준
비(非) Permian 자산 매각은 아직 종결 전이지만,
FANG과의 긴밀한 관계
순수 Permian 노출 구조
불확실한 유가 환경에서 강한 주주환원 프로필
등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판단.
메이저 & 정유 (Majors & Refiners)
HF Sinclair (DINO, Buy)
최근 주가가 잘 올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Risk/Reward. 현재 레벨에서도 총수익률 +17% 기대.
투자포인트
강한 밸런스시트
정유 외 수익원 보유(Midstream / 마케팅 / 윤활유 사업)
구조적으로 타이트한 미 서부 정유 시장 노출
캐나다·베네수엘라 중질유 생산 증가 → WCS 디퍼렌셜 확대 수혜
SRE(소형정유 면제) 옵션 가치
연간 4~6억 RIN 크레딧 면제 가능성 존재.
자본환원
2026~2027년
→ 연 $6.2~6.4억 규모 자사주 + 배당
→ 연 6% 수익률 수준
Midstream — Cheniere Energy (LNG)
GS는 LNG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 최근 주가 약세는 다음 때문으로 해석:
중기 LNG 매크로에 대한 불안한 심리
LNG 캐파 성장 기대 리셋
2026년 가이던스 우려
다만 시장이 간과 중인 부분:
LNG의 강점
95% 이상 계약된 생산능력 → 상품가격 하락에 대한 방어력 매우 높음
강한 재무구조 + 적극적 자사주 매입 (3Q25에만 $1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