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3 MS - Brazil notes from London/EU meetings: between volatility and value

260213 MS - Brazil notes from London/EU meetings: between volatility and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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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2026.02.24조회수 37회

런던/EU 미팅에서의 브라질 노트: 변동성과 가치 사이

런던과 EU에서 브라질 관련 투자자들과 미팅을 진행했음. 브라질은 신흥국(EM) 공간 내에서 펀더멘털과 높은 FX 캐리 측면에서 확실히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음. 전반적으로 10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가 변동성을 유발할 것으로는 보이나, 거시 스토리를 훼손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 분위기였음.

다음 주에는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의사록과 콜롬비아 4Q25 GDP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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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 1: 브라질은 매력적인 거시 스토리를 보유 — 견조한 성장과 둔화되는 인플레이션

  • 경제활동은 높은 수준 유지

  •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둔화


브라질에 대한 평가

런던/EU 미팅에서 브라질은 현재 글로벌 환경에서 펀더멘털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음. 정치적 리스크(10월 대선 관련)는 당분간 관리 가능하다고 인식됨.

결론적으로 선거는 거시 스토리를 무너뜨리기보다는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인식됨.

가장 선호되는 포지션은 BRL 롱. 다만 포지션이 과밀(crowded)되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고, 진입 타이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음.

금리 측면에서는 열기가 다소 식었음. BCB가 올해 300bp 이상 금리 인하를 단행할 동인이 제한적이라는 인식 때문.

2027년에 대해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로컬 투자자보다 더 건설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음. 재정 조정이 제한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외국인은 비교적 긍정적임.

다만 중기적으로 “muddle-through(그럭저럭 버티는)” 시나리오를 훼손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들을 제시하며, 신뢰 가능한 재정 조정이 없을 경우 브라질의 회복탄력성에 대해 우리는 더 신중한 입장임.


선거와 정치 리스크: 덜 비관적으로 인식되는 베어 시나리오

미팅에서의 광범위한 컨센서스는, 2027년 선거 이후 초기 재정 조정이 제시되지 않는 베어 시나리오에서도 브라질은 버텨낼 수 있다는 것. 이는 로컬 투자자들의 더 부정적인 시각과는 대조적임.


논리는 두 가지:

  1. 2023년 이후 주요 재정개혁은 없었으나, 거시 펀더멘털은 견조했음.

  • 최근 3년 평균 GDP 성장률 3.0%

  • 평균 인플레이션 4.6%

  • 1차 재정적자 1% 미만

  • 총부채/GDP는 팬데믹 이전 대비 약 4%p 증가(2025년 78.7%)

  1. 브라질은 재정적으로 제약이 크기 때문에, 시장 스트레스 환경이 오면 정부가 일정 수준의 재정 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는 인식.

그러나 이러한 보다 건설적인 시나리오에서도,

  • 재정 조정이 약할 경우 외부 충격에 더 취약

  • 2027년 인플레이션 재반등 가능성
    이 주요 리스크로 언급됨.


당사 시각: 무재정조정 시나리오에 대해 더 신중

우리는 선거 이후 재정 조정이 없을 경우에도 거시적 회복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시각에 대해 보다 조심스러움.

1) 세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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