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9 UBS - Value investing in AI narrative-driven markets★




투자자들은 기술적 필연성을 넘어 가격 지속성(price durability), 적응력(adaptability), 그리고 장기적인 현금 창출 능력(long-term cash generation)을 살펴봐야 한다.
Steven Magill
글로벌 주식(Global Equity) 공동 책임자
Steve Magill은 글로벌 주식팀의 공동 책임자로서 글로벌, 유럽 및 미국 주식 전략을 총괄하며 대표 ESG 통합 및 지속가능 투자 전략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맡고 있다. 그는 회계학 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UBS Asset Management에 복귀했으며, 이후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을 이끌고 범유럽 리서치 부문 부책임자(2007년)를 역임했다. 그는 2015년 영국 가치주 부문을 총괄했고, 2017년에는 유럽 전략을 추가했으며, 2022년 글로벌 전략, 2024년 지속가능 투자 전략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CFA 지속가능 투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제 범용적인 기반 기술(general-purpose enabling layer)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AI는 경제 전반에 걸쳐 의사결정, 자동화 및 정보 처리 능력을 강화한다. 그 활용 범위는 공공 서비스, 글로벌 기업, 과학, 헬스케어, 국방 및 소비자 플랫폼에 걸쳐 있으며,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는 다양한 업무 흐름(workflow)에 내재되고 있다.
이 자체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훨씬 덜 명확한 것은 이러한 기술 변화가 경제적 가치, 경쟁 우위 및 장기 수익으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하는 점이다. AI가 약속의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우리는 투자자들의 핵심 과제가 AI가 어디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그리고 어디에서 시장 내러티브가 펀더멘털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AI만큼 빠른 속도와 규모로 자본을 끌어들인 기술은 거의 없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사업자들, 즉 Microsoft, Alphabet, Amazon, Meta, Oracle은 지난 3년 동안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및 반도체에 총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연간 자본지출 규모는 과거 석유 메이저 기업이나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준에 도달했다.
중요한 점은 AI가 비선형적인 개선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모델 성능은 규모 확대, 데이터 피드백 루프, 자기학습 아키텍처를 통해 향상될 수 있으며, 비용 하락과 성능 향상에 따라 수요 또한 확대될 수 있다.
우리는 기능성 측면에서 빠르고 복합적인 성장을 목격하고 있다. AI 토큰 사용량과 전체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계산 단가는 하락하고 있다.
기술 발전은 더 이상 무어의 법칙이 제시했던 예측 가능한 하드웨어 중심의 개선 속도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대신 규모, 데이터, 소프트웨어 효과가 능력의 훨씬 더 빠른 복리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AI 도입 곡선은 산업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인터넷이 20년 만에 독립적인 제품에서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변화했던 것처럼 AI 역시 결국 디지털 업무 흐름 전반에 보편적으로 내재될 것으로 예상한다.
AI는 모든 기업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사업적·재무적 영향은 불균등하게 나타날 것이며, 명확한 승자와 구조적 패자, 그리고 넓은 중간지대를 만들어낼 것이다.
주요 수혜자는 두 개의 뚜렷한 그룹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인프라 및 ‘곡괭이와 삽(picks-and-shovels)’ 제공자들이다. 이들은 핵심 AI 지식재산권과 인프라를 ...

이건 레포트 원본을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당

따로 요약한것 없이 이거 문장 하나하나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따로 차트나 그림도 없네용

헉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리포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