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원유 생산 확대 가능성에 유가 하락 & 달러 약세에 금은 상승 [2025-01-22]

트럼프 2기 원유 생산 확대 가능성에 유가 하락 & 달러 약세에 금은 상승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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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쟁이
2025.01.22조회수 3회

1.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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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복귀하면서,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규제를 완화해 석유와 가스 생산을 늘릴 것이 암시되자 국제유가는 하방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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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간 단위로 보면 미국 시간 기준 어제(20일) 저녁,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2월 1일부터 부과할 것이고, 베네수엘라산 원유 구입을 중단하려 한다고 발표하자 유가는 상승 (위 보란색 원 참고)


  • 다만 이후 21일 와서는 유가 약세로 전환. 장 마감 후에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


  • 로이터 통신 시황은 1) 트럼프 2기, 미국 원유 증산에 대한 기대감과 2)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 유가가 하락했다고 보도

  • 하지만 여기서 많은 의문점이 제기... 1) 규제를 완화해 줬다고 그렇게 쉽게 원유를 증산할 수 있는 상황인가?

  • 2) 관세 부과가 경기 둔화 우려로 이어지는 것은 맞지만, 상대가 원유 수입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인데, 이게 과연 하방 압력인가?

  • 3) 그동안 유가에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가해왔던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이에 금은 상승했는데, 유가는 하락함... 이것은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1)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아마 트럼프 1기 당시 때처럼 미국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 다만 그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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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미국 원유 생산량 및 유가 추이 - 출처: EIA, EOA, Anas Alhajji


  • 트럼프 1기 집권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름.

  • 1기 이전 셰일 혁명이 있었고, 치킨 게임 속 유가가 폭락하자 미국 원유 생산은 감소했음.

  • 이후, 국제유가가 어느정도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트럼프 1기 들어 규제를 완화함.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우선에너지계획"을 통해 국내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수출을 장려함.

  • 또한 2015년 말에는 원유 수출 금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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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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