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하이트 -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추세 추종의 대가. 래리 하이트 편이다.
추세 추종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줄 알고 강의를 들었는데, 의사 결정과 삶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더 배운 시간이었다.
주식 잘하기 위해서 영상을 틀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관점에 대해 배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개별 매매의 손익은 중요하지 않다. 결국 "장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이를 위해선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대칭성.
내 전략이 "장기적으로 얼마의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다면, 그만큼의 금액을 잃어도 괜찮은가?
그는 인생에서도 추세추종 전략을 택했다. 잘하는 것은 더 발전시키고, 못하는 것은 버렸다.
사실 '트레이더'라고 들으면 차트를 보고, 수급을 보는 것같이 기술적 분석에 집중하고 펀더멘탈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업 > 숫자 (재무제표) > 인간의 심리 = 가격이라는 틀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펀더멘탈을 경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
트레이더들의 방법론은 공부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기본적 분석을 완벽히 한 후에 시간이 남으면 공부를 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건 나의 편협한 생각이었고, 래리 하이트 편을 보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승산을 따지는 사고방식을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다.
영웅도 드라마도 없기 때문이다. 극적인 전개도, 영웅의 여정도, 위대한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 당신의 생각이 좀 달라질까?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몇 가지 숫자를 살펴보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언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20분 동안 트레이딩을 한 후 온종일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래리 하이트는 냉철한 판단을 바탕으로 내가 승리할 수 있는 리스크 대비 리턴이 높은 확률에만 투자하라고 한다.
나심 탈레브도, 마이클 모부신도, 대니얼 카너먼도,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