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광객 2000만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년(1873만 명) 대비 8.7% 증가한 수치
중국(615만 명)이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일본(384만 명), 대만(193만 명), 미국(166만 명)
플래그십 스토어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기업에게 어떤 전략적 역할을 수행하는가?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 세계에서 온 소비자들의 반응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시험 무대)' 역할을 합니다. 기업은 이곳에서 얻은 외국인 고객의 반응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가격, 콘셉트를 조정할 수 있어 해외 진출 전 단계의 '글로벌 쇼룸'과 같은 전략적 가치를 지닙니다.
패션 업계 (K-패션)
무신사 (MUSINSA):
명동: 한국 여행 1번지로 꼽히는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를 30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성수: 젊은 여행객이 선호하는 성수동에 상반기 중 ‘무신사 킥스’와 ‘메가스토어’를 개점합니다.
현황: 이미 성수, 명동, 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절반에 달합니다.
코오롱스포츠 (KOLON SPORT):
명동: 외국인들 사이의 ‘K등산’ 열풍에 힘입어 명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인 ‘코오롱스포츠 서울’을 열었습니다.
성과: 개장 후 2주 동안 1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80%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뷰티 업계 (K-뷰티)
에이피알 (APR - 메디큐브):
성수: 작년 12월 성수동 연무장길에 차세대 뷰티 체험 공간인 ‘메디큐브 성수’를 열었습니다.
성과: 개점 후 한 달간 매출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올리브영:
광화문·강남: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콘셉트의 ‘올리브베러’를 올해 1분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2. 외국인 화장품 '역대 최대' 순매수

1.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순매수
기록 경신: 교보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화장품 업종의 외국인 일일 순매수 규모는 1,513억 원으로 집계되어 일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 외국인 지분율 확대 주요 기업 올해 초 이후 외국인 보유 비중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이피알: 14.0% → 29.2%
펌텍코리아: 9.4% → 18.0%
코스메카코리아: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