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부스터(Skin Booster)란 피부(Skin)와 촉진하다(Boost)의 합성어로,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주입하여 피부의 기초 건강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개선하는 시술을 통칭
스킨부스터는 유효 성분을 화장품처럼 피부 겉면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진피층(Dermis)에 직접 주입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유도합니다.
세포 재생: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구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입니다.
유수분 밸런스: 히알루론산 등을 통해 속건조를 해결하고 유분을 조절합니다.
콜라겐 생성: 피부 속 탄력 섬유의 생성을 촉진하여 잔주름을 개선하고 모공을 좁힙니다.

엘앤씨바이오와 파마리서치의 최근 6개월 주가 추이
ECM 계열 스킨부스터(리투오)가 PN 계열(리쥬란)보다 효과가 좋은가 보네요.
뜨는 해와 지는 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사실 비교군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의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ECM 계열은 흉터치료 등에 있어 쥬베룩 등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임상에서 많이들 시도하고 계시는 것 같구요. 리쥬란은.. '좋기는 좋은데 정말 그렇게까지 좋은가?' 라는 의문이 끊임없이 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비판적으로 말하면, 할 거 없으니까 리쥬란 한다(적어도 부작용은 많지 않고 브랜딩은 되어 있으니) 느낌마저도 들거든요. 원조격이라 볼 수 있는 플라센텍스 조차도 그 효능이 그렇게까지 드라마틱 하다고 보기는 쉽지 않은 느낌도 있고, 오히려 '재생의 재료를 넣어준다' 라는 이론적 토대는 ECM이 더 그럴싸하기도 합니다.

오... 찐 전문가이시군요!
저는 좀 갸우뚱 했던 점이 리쥬란의 메커니즘이었습니다. 핵산을 외부에서 넣어주었다고 해서 섬유아세포가 증식하고 ECM을 생성한다고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작동 메커니즘이 너무 뭐랄까 비특이적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반면, 리투오와 같이 ECM을 채워주는 방식은 납득이 가는 설명이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헛ㅎㅎ 찐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일개 동네 의사입니다.. 말씀처럼 리쥬란은 조금.. 이해관계 있으신 분들이 많아 발언하기가 조심스럽지만 하여간에 저는 그렇게까지 엄청나게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은 아니긴 합니다. 예전부터 그랬는데, 주가가 수년간 치솟는 것을 보고 그런갑다.. 하고 지냈는데, 좀 확실한 경쟁제품이 나오고 나니 주춤하기는 하는 듯 합니다. 관련해서 저는 이해관계가 전혀 없지만(주주도 아니고 특정 제품의 키닥터도 아닙니다.) 바임이라는 회사를 좀 눈여겨 보고 있긴 합니다. 엘엔씨바이오는 워낙잘하고 있고, 바임이 쥬베룩 만든 회사인데 쥬브아셀(ECM제품입니다)을 빠르게 내놓는 것을 보고 흐름을 빠르게 잘타네 싶었거든요. 비상장이고.. 상장할거같긴하던데 언제할지도 모르지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절대 매수추천은 아니고, 뜯어 봐야겠지만 흐름 최하단의 소매 유저에게 비치는 모양새는 좀 이쁜편이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업에 계신 분의 의견이 정말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파마리서치에 투자하고 있는 저로써는 반성하게 됩니다ㅠ
그냥 뉴스나 주변에서 좋다고 하니 긍정적인 시야로만 기업을 바라봤네요.(리스크 분석 실패ㅠ)

다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리쥬란은 그간 보여준 실적만 봐도 좋은 제품이 맞고 저는 일개 소매유저일 뿐입니다.ㅠ) 저는 네이버를 조금 가지고 있는데 너무 고점에 들어가서 이게 맞나 싶네요..ㅋㅋㅋ다만 바뀐 상황에서 다시 분석하고, 홀드할지 손절할지 고민하면서.. 조금씩 투자실력도 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