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날 마음을 먹기는 했지만 막연했다. 어디로 가야할까? 서울을 떠나려고 마음 먹은 데에는 '숫자'가 큰 역활을 했으니 이어서 숫자를 좀 더 들여다 보기로 했고, 가장 먼저 살펴본 곳은 자연스럽게 경기도가 되었다.

지자체별로 면적과 인구가 확연히 다르고 서울처럼 지자체간 이동이 쉽진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 인구대비 미성년자의 비율(0.11 이상), 어린이 트렌드(~9세와 ~19세 사이의 비율)를 주의깊게 보면서 도시를 추려보았다. 정리 및 고찰을 해보면,
수원과 성남, 일산(고양시)같은 대도시는 인구가 많고 어린이도 많다. 업력이 꽤 되는 성형외과들이 있다. 수원, 일산은 위치상 (성형외과적 봉합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겠지만, 성남, 과천은 강남으로 수요가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부천시 또한 자체적인 해결 보다는 주로 서울 서남부, 혹은 인천으로 수요가 양분될 것으로 추측했다. 김포도 동일한 논리로 보류.
남양주는 다산신도시에 내가 하고 싶은 아이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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