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진입하기 부담되는 꼬마빌딩 시장




빌딩으로 대표되는 상업용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현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아진 덕분에
꼬마빌딩 시장도 매수자 우위시장에서 균형점을 찾은 것 같다.
지금도 매도자가 명도, 용도변경 등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가격은 2022년 전고점까지 올라왔다.
어쩌다 나오는 급매는 전고점에서 10% 정도 저렴한 정도.
먹자 상권은 너무 비싸서 오피스상권을 봐야 하는데,
지난 몇 년간 신축한 건물들이 역삼, 논현에 공실 상태로 쌓여있다.
즉, 땅도 커야 하고 신축을 해야 매력 있는 강남 오피스 꼬마빌딩은
지금은 들어가면 안 되는 시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치동, 삼성동에서 아직 주목받지 못하는 동네 공부할 예정.
먹자, 오피스 모두 좋은 곳.
1차 꼭짓점을 찍은 거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호재가 쌓여있는 곳.
연무장길은 지금도 신고가를 찍고 있다.
연무장길 동쪽, 성수역 북쪽까지 상권, 오피스가 확장될 테니 그쪽을 유심히 봐야 할 듯.
아뜰리에길을 투자할바엔 가능하면 준공업지역으로 가는 게 낫다.
송정동은 도로로 인한 단절감, 지하철 없는 한계가 명확한데 지금 가격이 너무 올라서 ...

ㅠㅜ 19년부터 연남동에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합니다. ㅎㅎ 1개만 하면 다른 투자와 차별화된 매력이 없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2~3개 돌리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더라고요. 부동산이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 되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연남동에 건물 소유중이시면 든든하시겠어요! 지금 연남동 많이 올랐어요ㅎㅎ 마포 특성상 가끔 급매가 나오긴 하지만요. 3층 이상 공실이 좀 해소되야 할것 같아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