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중 미분양이 나온다면?





세종도 올 12월 2년 만에 마지막 계획 구역 5생활권 청약이 시작되네요. ㅎㅎ 대장 2생활권이 3억도 안되는 가격에 분양한 거에 비해 거의 2배의 가격으로 책정될 거 같은데 외딴 공터에 처음부터 새로 생기는 동네라 고민이많습니다. 국내 최초 스마트 시티라는 점과 오송역 10분 거리는 분명 매력적인 거 같은데 가격이 문제네요. 좀 저렴한 동네 매매 호가와 비슷한 분양가.. 시장이 내려가면 파괴적인 하락을 보였던 동네라서 더욱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신도시에 대한 글이라 더욱 유익했습니다.

전세가율 그리고 지난 상승장 대비 최근 하락분을 뺀 비율을 보면 세종시는 여전히 고평가라는 판단인데, 지금은 공공택지 혹은 서울 규제지역 분양가 상한제가 아니라면 전국 대부분 고분양가입니다. 물론 이건 제가 판단하고 있는 마켓 사이클 내 위치일 경우에 그렇구요. 소위 청약전문가(?)라는 사람도 주변 아파트의 현재 가격과 비교해서 안전마진을 계산하던데 그건 대세상승장일때만 통하는거죠. 아무튼 상대가치평가 잘 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길요! 그래도 청약이 계약금만 내고 시간을 벌 수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 편하긴한데 고분양가라면 고민이 되긴 합니다ㅠ

감사합니다 ㅠㅠ 전략은 분양을 받고 분양 포기하더라도 대장 동네 가격이 생각한 만큼 내려와주면 사겠다로 정했습니다!

네~ 시장상황 잘 판단하시니 좋은 결과 나올 것 같습니다. 분양권으로도 일시적2주택 전략 길~게 가능하니 그것도 나중에 꼭 고려해 보세요^^

오늘도 고견 감사드립니다 혹시 구성역 플랫폼시티는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일단 GTX 확정으로 최근 근처 아파트들은 다 10억 이상 호가를 보이고 있고, 메인 단지 분양에 앞서서 최근에 민간임대 장기 10년 전세 이후 분양 단지도 슬슬 홍보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물론 이게 확정가는 아니라는게 좀 애매하긴한데) 그냥 좀 애매한 위치보다는 확실한 역세권으로 사는게 좋을것 같아서 째리고 있긴한데, 혹시 의견을 주실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초보투자자라 제 생각만 말씀드리면, - 경기도는 가능하면 GTX역세권 고려 - 구성역 구축들은 이미 꽤 오른 가격이라고 판단 (현재 기준 선반영) - 용인의 대장은 결국 플랫폼시티가 아닐까 - 용인은 가능하면 대형이 좋아보임 - 사람 손바뀜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 -> 신축이 들어서야 하니 플랫폼시티 이후부터 달라지겠죠 - 시간이 필요하지만 누구나 아는 쌍용의 시대 (용산, 용인) -> 투자자라면 용산은 빌라, 빌딩. 용인은 아파트 - 구성역 주변 골프장들은 기업들이 지가 상승 예상하고 산 곳일거에요. 일단 떠오르는 생각 적어봤습니다. (참고) "민선7기 공약이기도 한 동백역~GTX(용인역)~성복역~신봉동 간 신교통수단은 총 14.4㎞에 12개 역을 건설하고, 2량의 지하경전철을 운행하는 방향으로 검토됐다. 타당성(B/C)은 0.92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762226 그런데 실거주든 투자든 한 곳만 보지 마시고 마음에 안들어도 다 공부해보세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사가기엔 아이 친구들이 있어서 꺼려지고, GTX라인에 뭐 하나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나 싶긴하네요 확실히 ㅎㅎ 구성 이외에도 GTX라인 둘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구성역 플랫폼시티는 아직 착공전이라 초역세신축분양은 아마도 3년이상은 기다리셔야합니다. 저는 몇년전 경부선기준 서측부근 역세권 구축대형을 매수했는데요. 용적율에 엣지가 있다생각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매수했습니다. 경기도는 무조건 역에 붙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