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잠실, 둔촌주공의 움직임을 보고 9월부터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거라고 얘기했다.
대출 규제때문에 시장이 침묵한게 아니라, 상급지 가격이 저항선을 넘자마자 8월부터 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 겨울은 일시적 조정장일까 아니면 본격적인 하락장의 시작일까?
내 눈엔 리스크가 해소된게 전혀 안보인다.
정부와 개인사업자들의 부채, 여전히 힘들어하는 건설사와 금융사들.
가계는 소비까지 줄이고 있는데 높은 호가의 아파트를 누가 계속 받아줄까.
2년 동안 정부의 특례론으로 실거주자가 끌어올린 시장은 한계가 명확하다.
가뜩이나 나라곳간 텅텅 비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실거주자가 일으킨 시장으로 세수를 확보했다고 해도
정부 특례론의 적자가 다 메워질 수 있을까?
기준금리가 3.5%인데 대출금리가 3%대 심지어 2%후반대도 있었다.
관치금융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부동산 대출을 규제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