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계속 말했듯 저는 지금 부동산 시장을 대세상승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하락장 사이클의 전형적인 반등장, 마지막 불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은 거래량과 상급지의 신고가, 다주택 규제로 인한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과거의 패턴과 매우 비슷합니다. 물론 자금이 충분하다면 사이클 계산하지 말고 언제든 매수하면 됩니다. 매년 몇천만 원의 재산세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저 같은 직장인, 일반 자영업자, 중소기업 사업가의 경우 소득이 충분히 올라올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파트는 소득이 아니라 자산으로 사는 거라지만, 대출을 받으려면 소득이 받쳐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연봉의 추이를 살펴보세요. 2012년-2017년-2022년, 그리고 2027년 이후.
금리는 내려갈 테니 전세가격이 오를 거고 결국 매매가를 밀어 올린다고 합니다. 저는 그 밀어 올리는 힘은 몇 년간 응축돼야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2027~28년 어느 시점부터는 바닥을 다지고 서서히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대세상승장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