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평당가와 상승률 갭메우기




현재 부동산 시장을 엘리엇파동의 C파로 보는 견해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아파트와 꼬마빌딩에 투자했냐고?
예측은 예측일 뿐이며 완전히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업사이드 리스크에 크게 노출된다.

다시 인용하면,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시장의 바닥은 비대칭적인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다.
내일 상승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더는 떨어지지 않고
좋은 일이 나올 때는 많이 오를 수 있다.
작년 여름 부산의 대장 재건축 아파트는 바닥이고, 최근 1~2년 꼬마빌딩 시장은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하락장과 상승장 모두를 대비한 투자였다. 아직까지는 마음이 평온하다.
아파트 투자의 핵심은 갭메우기라고 생각한다.
압구정, 반포의 대장 아파트가 출발하면 나머지 아파트들이 시차를 두고 전부 따라간다.
예를 들어 아크로리버파크의 상승거래가 나오면 그 상승률을 대부분 비슷하게 따라간다.
갭메우기 로직은 쉬운듯 해도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상품타입, 지역, 평형, 입지타입 등을 분석해야 한다.
지역의 경우 강남, 서초가 먼저 오르지만 눈에 띄는 신호탄은 잠실이다.
대단지로 구성된 균일한 지역인 잠실에서 상승 또는 하락 거래가 나타나면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확산된다.
수도권의 경우 분당, ...

부동산에 대한 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경력입니다^^ 중요한 변곡점때마다 계속 경험담 및 의견 공유드려보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밸리에 부동산 블로거가 계셔서 너무 즐겁습니다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름을 밸런스로 바꿨습니다....^^

애매한 2주택인데 일시적 2주택으로 한채 정리하고 전월세서주하는동안 2번째주택 비과세될때 실거주 최대한 대출 받아 서울가랴고하는데.. 2년동안 서울은 더 오르겠죠?ㅜㅜ 세금내고라도 서울가야하나 고민입니다 ㅠㅠ

급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지금 최상급지는 숨고르기 중인것 같구요. 서울 어느 급지가 목표냐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겠죠. 비과세는 큰 혜택이라 가능하면 전부 챙겨야 하나, 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면 빨리 대응할 플랜B도 만들어야합니다. 신축이 아니라면 어설픈 구축 보다는 재건축 가능성이 있는 아파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서울 급지를 평당가로 나눠보시고, 목표를 세워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이 글에서 쓴것처럼 몇년간 횡보, 하락장을 예상하지만, 현 정부 정책에 따라 발생할 반대의 상황도 항상 준비중입니다ㅠ)

사슴벌레님 부동산 관련해 쓰시는 글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얘기는 항상 재밌어요 ㅎㅎ 혹시 분당 역세권 다가구주택이나 다가구+상가주택에 대한 뷰도 있으신가요? 제 짧은 생각으론 수익률이나 향후 재개발 염두에 두면 좀 괜찮지 않나 싶은데 전 워낙 초보라... 혹시 뷰가 있으시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쪽 재개발은 잘 모르겠네요; (다른 글에서 계속 썼듯이) 제가 재개발 투자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분석하는것도 굉장히 어렵고요; 다만, - 속도가 빠르고 입지가 좋은 곳을 프리미엄 붙기 전에 들어가서 서울시 신통기획 및 정비사업 지정되서 프리미엄 많이 붙으면 수익실현 (토허제로 묶여도 임대사업자에겐 매도 가능) - 부동산 하락장와서 비례율 80%이하로 떨어지면서 프리미엄이 폭락할 때 매수해서 단기로 매도해 수익실현 위 두 방법이 나아보이는데 난이도도 높고 리스크도 커보이네요ㅠ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제 생각은 참고만 해주시구요. 수익률과 시세차익 둘 다 잡을 수 있는 상품은 매우 드물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일단 저라면 재개발은 무조건 서울에 투자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