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 아파트 갈아타기 예시




아파트 상급지 갈아타기는 하락장에서 하는 것이 좋다.
아파트 투자 공부의 핵심은 ‘비교’, 즉 갭 메우기의 가격과 타이밍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승장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비율로 상승하고, 하락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10억 아파트와 20억 아파트가 있다고 하자.
가격 차이는 10억이다.
만약 하락장이 와서 두 아파트 모두 40% 정도 하락했다고 가정하면,
각각 6억과 12억이 된다.
이 경우 갭은 10억에서 6억으로 줄어든다.
이 시점에서 내가 가진 아파트를 급매로 매도하면서, 동시에 상급지 아파트를 계약하는 전략이 가능해진다.
이 전략이 성공하려면 내가 가진 아파트의 환금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락장에서는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의 물건은 아예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균 이상의 거래량과 회전율을 가진 단지라면, 급매로 내놓을 경우 하락장에서도 매도가 가능하다.
반대로 입지가 괜찮더라도 거래량이 적거나, 회전율이 낮은 대형 평수라면 갈아타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도 내 아파트의 갭 메우기가...

개인적으로 실거주 갈아타기는 딱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낄때까지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사는곳에서 상급지로 옮겼을때 행복할까?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 저는 옮기지는 않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있겠지만 변화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실거주는 깔고 앉아 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현금흐름을 더 많이 창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부동산 view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우고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고수의 부동산 뷰는 항상 소중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부동산도, 투자도 "완전 초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실거주보다는 투자 관점이니 참고해주세요^^

부동산 뷰 잘 읽었습니다! 고민이 많은 시점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공부해 봐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밌는 소식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견에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첫 주택에 대한 고찰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보투자자라 조언할 입장은 안됩니다ㅠ 개인상황/가족/자금/투자목적인지 실거주인지/매도계획/소득 등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렵네요... (저는 어떤 자산이든 추세추종, 추격매수를 못하는 실력이고, 항상 리스크에 대한 시나리오도 세우는편입니다)
다만 저라면, 실거주 목적 첫 집은 가능한 최상급지로 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동대문 34평 갈 돈이면 잠실 리센츠 12평 가는 선택을 한다는 거죠(2인 이하 가족이라면). 주변 사람, 분위기 영향도 커서 향후 평수 업그레이드 혹은 갈아타기 의욕도 더 생길거고요. 무엇보다 나중에 입지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크게 날것으로 봅니다.
투자 목적이라면 모든 사람이 망했다고 하는 지방 광역시에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순전히 개인 의견). 2~3년 뒤에 팔 생각하고 투자하면 될 것 같은데, 이건 따로 공부해야 하니 무시하세요ㅎㅎ
(참고로 저는 이미 다주택자라 조정장때 갈아타기 할 생각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주택에 신혼이고 아이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최소 5년 이상 보유할듯하여, 최대한 좋은 입지로 가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생애최초 6억 한도라 쉽진 않겠지만 조언해주신대로 조금 더 높은 입지에서 선택지를 좁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계속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항상 부동산 관련 뷰를 공유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실거주 관점에서 서울지역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27년을 하락장으로 보고 계시는데 죄송합니다만,,, 고견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고 갈아타기 한다면 현재 거주하는 우장산동 아파트 단지내 큰평수(국평)로 갈것인지
아니면, 무리를 해서 마곡에 있는 대장 아파트의 큰평수(국평)로 갈 것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20평대 호가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서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갭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다만, 현재 시점이 갈아타기에 적절한 시점이 맞는지도 사실 긴가민가 합니다.
아무래도 매물이 많이 않고 호가가 금방금방 오르다 보니 .... 갈아타는 것도 굉장히 어려울것 같고요.
1주택 실거주다 보니 급한건 아닌데 내년까지 한번 시장을 보는게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거시경제를 보면서 예측만 하는거라 무시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사이클을 엘릿엇파동 C파로 보고있다고 해도 무주택이 아니잖아요ㅎㅎ
갈아타기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서 정확한 의견을 내기 어렵지만, 현재 거주 아파트가 상급지만큼의 비율로 상승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위 글에 쓴 것처럼 내 아파트는 비율에 맞춰 상승했고, 상급지는 지금 숨고르기 하고 있을때 갈아타기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라면 평수를 늘리기보단 가능한 최상급지로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가족 상황에 맞게 장소와 평수 고르시면 되겠죠.
초양극화 시대 이제 시작이라 예전처럼 단계별 업그레이드보다 가능하면 한번에 최대한 점핑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 요즘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지금 대출금리도 많이 올랐고 아직 매도자 우위시장에 토허제입니다. 급하지 않은데 굳이 갈아타기를 계획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 전에 마곡 외에 다른 지역도 한 번 비교해보세요.

우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4인가족인데 조금 더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급지와는 상승률이 ... 더디지만 그래도 오르긴 하네요 ㅎㅎㅎ
결국, 투자 관점에서 접근보다는 거주 만족도 목적이라면 고민의 포인트가 다른게 맞긴합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이 ㅎㅎㅎ 투자도 포기하기가 쉽지는 않긴하네요.
그래서 단지내 이동보다는 그래도 직주근접에 있는 메인 단지가 나은가 했습니다.
일단 말씀하신데로 매도자 우위시장에 토허제라 정말 갈아타기도 쉽지 않긴 하겠네요. ㅠㅠ
솔직히 다른지역도 봤지만,, 서울 중심권은 마곡 대장보다도 더 비싸서 엄두가 쉽지 않네요.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alley가 대댓글은 알림이 안와서 수동으로 확인했습니다^^ 1주택은 중립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가격 올라도 다 같이 오르는거라 딱히 내 지갑에 돈이 들어오진 않잖아요.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가 재건축아파트라면 대형평수로 가는게 의미있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학군, 인프라 더 좋은 상급지로 가는게 낫겠죠.
향후 아파트 시장 변곡점 나오면 블로그에 바로 올려보겠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열심히 읽고 여기저기 고민해보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