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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보다 느릴 땐 '기회'였지만, 빠를 땐 '격차'가 벌어진다
밸런스 투자일기내면의 복리

세상이 나보다 느릴 땐 '기회'였지만, 빠를 땐 '격차'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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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2026.05.21조회수 1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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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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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Platform Engineer. 꼬마빌딩, 아파트, Crypto, 미국주식, 연금저축. 뇌피셜은 일기장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fellow 전용 톡·아티클도 있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본 풍경

최근, 회사에서 흥미로운 모습을 많이 본다.


AI 없이 일하는 사람. 데이터를 수동으로 정리하고, 예전 방식대로 보고서를 쓰고, 한 달이면 만들 플랫폼을 1년 째 작업하고 있고, 속도는 느리고 오류는 잦다. 게으른 사람들이 아니다. 그냥 그게 본인 업무 방식이다.


저게 아직도 가능한가 싶었다.


물론 이건 내가 속한 회사 안에서 본 장면이다. 샘플이 적다. 다른 회사, 다른 팀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았다. 예전 글에서 썼던 말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세상은 나보다 느릴 수 있다."


그때는 그게 기회처럼 들렸다. 지금은 좀 다르게 읽힌다.


같은 시대, 다른 속도

흔히 말하는 '기술 수용 곡선'을 떠올려보자. 혁신가 2.5%, 초기 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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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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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5.22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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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작성자
2026.05.22

감사합니다, 우고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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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5.22

사슴벌레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