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 500, 다우, 나스닥 100의 일일 변동 현황 및 거래량 변화의 이유
S&P 500: 6,781.48 (-0.21%)
다우: 47,706.51 (-0.07%)
나스닥 100: 24,956.47 (-0.04%)
미국 전체 거래량: 199.0억 주, 최근 20거래일 평균 201.0억 주 대비 소폭 하회했습니다.
장 초반엔 전쟁 조기 종료 기대와 유가 급락으로 주가가 올랐지만, 장중에 호르무즈 해협 기뢰 관련 보도와 추가 군사 위협이 다시 부각되며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S&P 500 업종 중에서는 기술주만 상승, 에너지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거래량이 평균보다 아주 약간 적었던 점은, 이날이 “새 추세 매수”보다는 헤드라인 따라 급히 포지션을 줄였다 늘리는 회전 장세였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Reuters의 장 마감 기사와 Trading Day 코멘트 모두 시장이 유가와 전쟁 뉴스에 과민하게 흔들린 하루였다고 정리했습니다.
2. 미국채 2년물, 10년물 가격 변화 및 이유
채권은 금리↑ = 가격↓입니다.
미국채 2년물 금리: 3.57%, 전일 3.56% 대비 소폭 상승 → 가격 소폭 하락
미국채 10년물 금리: 4.15%, 전일 4.12% 대비 소폭 상승 → 가격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만 장중 흐름은 훨씬 더 요동쳤습니다. 유가가 급락하면서 한때 인플레 우려가 완화돼 금리가 내려왔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중동 리스크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연준의 첫 금리인하 기대도 7월 쪽으로 밀려 있는 상태가 반영돼 2년·10년 금리가 모두 소폭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변화 및 이유
크립토는 24시간 시장이라 집계 시점별 숫자 차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BTC): 장 마감 무렵 기준 약 70,094달러 (+1.58%), Investing 일간 기준으로는 69,810.7달러 (+2.01%) 수준입니다.
이더리움(ETH): Investing 일간 기준 2,029.39달러 (+1.77%) 수준입니다.
이유는 미국장 후반부에 유가 급등 공포가 누그러지고 위험자산 선호가 일부 회복됐기 때문입니다. Reuters와 Barron’s 모두 전쟁 조기 종료 기대 + 유가 급락이 크립토 반등을 지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 귀금속 가격 변화 및 이유(금, 은, 구리, 기타 핵심 금속)
귀금속
금(현물): 5,231.79달러 (+1.9%)
금 선물(4월물): 5,242.10달러 (+2.7%)
은(현물): 89.39달러 (+2.7%)
백금: 2,229.15달러 (+2.2%)
팔라듐: 1,675.50달러 (-0.9%) 입니다.
귀금속은 달러 약세와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 우려 완화 덕분에 강세였습니다. Reuters는 “유가가 100달러를 크게 웃돌던 구간에서 다시 내려온 점”이 연준이 금리를 오래 묶어둘 필요성을 조금 덜어줬다는 해석으로 연결됐다고 전했습니다.
산업금속 / 핵심 금속
구리: 5.9163 (+1.16%)
알루미늄: 3,393.00 (+0.25%)
니켈: 17,587.63 (+1.16%) 입니다.
금속 내에서는 알루미늄이 가장 구조적으로 강한 편이었습니다. 이유는 중동 해상운송 차질로 보크사이트·알루미나 선박 우회, 걸프 지역 공급 차질 우려, 그리고 LME 재고 인출 증가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구리·니켈도 위험심리 안정과 함께 반등했지만, 알루미늄처럼 공급 쇼크 프리미엄이 강한 자산은 아니었습니다.
5. 유가 변화 및 이유
브렌트유: 87.80달러 (-11.0%)
WTI: 83.45달러 (-11.9%) 로 마감했습니다. 둘 다 2022년 3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입니다.
이유는 트럼프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는 발언, 러시아산 원유 제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