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17 미장 국장 요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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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사는투자가
2026.03.18조회수 19회

1. S&P 500, 다우, 나스닥 100의 일일 변동 현황 및 거래량 변화의 이유

1) S&P 500 지수 및 거래량

  • 종가: 6,716.19

  • 전일 대비: +16.81pt

  • 등락률: +0.25%

  •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SPY 66.38M주, 전일 82.02M주 대비 약 -19.1%. 미국 증시 전체 거래량도 16.9B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8B주를 밑돌았습니다.

2) 나스닥 100 및 거래량

  • 종가: 24,780.42

  • 전일 대비: +125.08pt

  • 등락률: +0.51%

  •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QQQ 45.96M주, 전일 49.08M주 대비 약 -6.4%였습니다.

3) 다우 지수 및 거래량

  • 종가: 46,993.26

  • 전일 대비: +46.85pt

  • 등락률: +0.10%

  •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DIA 5.68M주, 전일 7.06M주 대비 약 -19.5%였습니다.

4)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

3월 17일 미국장은 “유가 부담이 여전한데도, FOMC 대기 속 선택적 반등이 나온 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유가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Reuters 기준 WTI는 96.21달러(+2.9%), 브렌트는 103.42달러(+3.2%)로 다시 올라왔고, 호르무즈 해협 차질 우려도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은 버텼습니다. 첫째,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유지됐고, 둘째, 유가가 장중 고점에서는 다소 밀리며 “최악의 공급패닉”은 하루 쉬어갔습니다. 셋째, Delta·American Airlines의 가이던스 상향으로 여행주가 강했고, 금융주도 전주 private credit 우려에서 일부 되돌림이 나왔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1.02%)와 소비재(+1.0%)가 선도했고, S&P 500의 8개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 반등을 “안심 랠리”로 보긴 어렵습니다. 시장은 연말 금리인하 기대를 이미 약 25bp 수준까지 낮췄고, S&P 500은 여전히 1월 말 고점 대비 약 4% 낮은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거래량이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즉, 이날 상승은 강한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FOMC 직전의 저가매수와 포지션 조정, 그리고 여행·금융·에너지 쪽의 선택적 반등 성격이 더 강했습니다. 핵심은 오늘 밤 발표될 연준의 점도표와 파월 톤이 이 반등을 이어줄지, 아니면 다시 “유가발 매파 리스크”로 되돌릴지입니다.

2. 미국채 2년물, 10년물 가격 변화 및 이유

1) 2년물

  • 수익률: 3.68%

  • 전일 대비: 0bp

  • 가격 방향: 보합
    ※ 미 재무부 일일수익률곡선의 반올림 기준입니다.

2) 10년물

  • 수익률: 4.20%

  • 전일 대비: -3bp

  • 가격 방향: 상승

3) 최근 1주간 변화 추이

  • 최근 1주(3/10→3/17) 기준 2년물은 3.57% → 3.68%, +11bp입니다.

  • 같은 기간 10년물은 4.15% → 4.20%, +5bp입니다.

  • 요약하면, 하루 기준으로는 장기물 중심 완화, 1주 기준으로는 여전히 고금리 레벨 유지입니다.

4) 당일 변화 이유

채권시장은 유가 재상승FOMC 대기를 동시에 소화했습니다. 공식 일일 수익률 기준으로는 2년물은 보합, 10년물은 3bp 하락이었습니다. 해석은 단순합니다. 앞단 금리(2년)는 연말 인하 기대가 이미 26bp 수준까지 줄어든 상태라 쉽게 내려오기 어려웠고, 반대로 장기물(10년)은 FOMC 직전 위험관리 수요와 경기둔화 우려가 일부 반영돼 소폭 강세가 나왔습니다. 즉, 하루만 보면 “채권 안도”, 하지만 1주 흐름까지 보면 “연준 인하 기대 후퇴가 아직 훨씬 큰 그림”입니다. 오늘 밤 FOMC에서 연준이 유가 충격을 일시적 공급충격으로 보느냐, 아니면 인플레 재상승 리스크로 더 무겁게 보느냐에 따라 2년물 방향성이 다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변화 및 이유

  • 비트코인 현물: 73,964.75달러, +855.38달러, +1.17%

  • 이더리움 현물: 2,323.02달러, +44.88달러, +1.97%

  • 주요 원인: 24시간 기준으로는 암호자산도 위험선호가 완전히 꺾이지 않은 흐름입니다. 미국 증시가 FOMC 대기 속에서도 플러스를 유지했고, AI/성장주 심리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이 암호자산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이는 해석이며, 실제로는 오늘 밤 FOMC와 달러 방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4. 귀금속 가격 변화 및 이유

  • 금 선물: 5,006.65달러, 전일 대비 +4.45달러, +0.09%

  • 은 선물: 79.338달러, 전일 대비 -1.344달러, -1.67%

  • 구리 선물: 5.7645달러, 전일 대비 -0.0670달러, -1.15%

  • 참고: 백금 현물 2,129.53달러(+0.6%), 팔라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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