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 500, 다우, 나스닥 100의 일일 변동 현황 및 거래량 변화의 이유
1) S&P 500 지수 및 거래량
종가: 6,886.21
전일 대비: +69.32pt
등락률: +1.02%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SPY 44.45M주, 직전 거래일 42.25M주 대비 +5.2%. 미국 증시 전체 거래량은 15.90B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07B주를 밑돌았습니다.
2) 나스닥 100 및 거래량
종가: 25,383.72
전일 대비: +267.38pt
등락률: +1.06%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QQQ 30.76M주, 직전 거래일 34.04M주 대비 -9.6%였습니다.
3) 다우 지수 및 거래량
종가: 48,219.05
전일 대비: +302.48pt
등락률: +0.63%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DIA 1.44M주, 직전 거래일 2.66M주 대비 -45.9%였습니다.
4) VIX
종가: 19.12
전일 대비: -0.11pt
등락률: -0.57%
5)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
4/13 미국장은 주말 미·이란 회담 결렬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확전으로 바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했던 장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이란이 여전히 합의를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핵 문제에선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시장은 일단 유가가 장중 100달러 아래로 밀린 점과 1분기 실적 시즌 개막에 더 반응했습니다. 섹터로는 기술과 금융이 각각 1.7% 넘게 강했고, 방어주인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는 약했습니다. 특히 Microsoft +3.6%, Oracle +12.7%, 그리고 software ETF +5.4%가 기술주 분위기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Goldman Sachs는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지만 FICC 부진으로 약세, 여행주는 연료비 우려로 부진했습니다. 중요한 건 지수는 강했지만 거래는 가벼웠다는 점입니다. 미국 전체 거래량이 20일 평균보다 적었고, QQQ·DIA 거래량도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승을 강한 추세 매수보다 유가가 더 폭발하지 않았을 때의 안도 + 기술주 중심 숏커버 + 실적 시즌 선반영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오늘 이후 브렌트가 100달러 안팎에서 다시 위로 열리는지, 2년물이 3.8% 후반으로 들리는지, 소프트웨어·반도체 강세가 하루짜리인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2. 미국채 2년물, 10년물 가격 변화 및 이유
1) 2년물
수익률: 3.79%
전일 대비(bp): -1bp
가격 방향: 상승
2) 10년물
수익률: 4.30%
전일 대비(bp): -1bp
가격 방향: 상승
3) 최근 1주간 변화 추이
2년물: 4/7 3.82% → 4/13 3.79%, -3bp
10년물: 4/7 4.33% → 4/13 4.30%, -3bp
요약: 지난 1주일은 전쟁 프리미엄이 붙었다가 일부 되돌려진 흐름입니다. 절대 레벨은 여전히 낮지 않지만, 적어도 금리가 추가 급등하는 단계는 잠시 멈췄습니다.
4) 당일 변화 이유
채권은 유가 급등 리스크가 남아 있는데도 공식 종가 기준으로는 소폭 강세였습니다. Reuters 기사에서 보이듯 시장은 유가 상승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일부 반영했고, 시카고 연은의 Goolsbee도 유가 선물시장이 급등을 단기 충격으로 보고 있다면 미국 경제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공식 종가는 2년·10년 모두 1bp 낮아졌습니다. 다만 이걸 완전한 안도로 보긴 어렵습니다. 같은 날 유가가 다시 100달러 위로 올라왔고, 연준이 조기 인하로 갈 것이라는 확신도 아직 약합니다. 실무적으로는 2년물 3.8% 후반 재진입 여부가 성장주 멀티플에, 10년물 4.3%대 상단 이탈 여부가 지수 전체 할인율에 더 중요합니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변화 및 이유
비트코인 현물: 72,465.96달러
전일 대비: +2.05%
이더리움 현물: 2,226.42달러
전일 대비: +1.04%
주요 원인: 24시간 기준으로는 미국 주식 반등과 위험선호 회복의 수혜를 받은 흐름입니다. 다만 이건 거시 리스크가 더 악화되지 않았을 때의 복원에 가깝고, 유가나 달러가 다시 위로 튀면 바로 되돌릴 수 있는 반등입니다.
4. 귀금속 가격 변화 및 이유
금(현물): 4,734.50달러/온스
전일 대비: 약 -14.2달러
등락률: -0.3%
은(현물): 75.71달러/온스
전일 대비: 약 -0.15달러
등락률: -0.2%
구리(선물): 6.0093달러
전일 대비: +0.1233달러
등락률: +2.10%
기타 핵심 금속
백금: +0.3%
팔라듐: +3.0%
금과 은은 달러 강세와 연준 인하 기대 후퇴 영향으로 약세였고, Reuters도 실패한 미·이란 협상 이후 유가와 인플레 우려가 금을 눌렀다고 정리했습니다. 반면 구리는 경기민감·산업금속 성격이 더 강해, 기술주 반등과 함께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백금·팔라듐도 귀금속 전체보다는 개별 수급 영향으로 상대강세였습니다.
5. 유가 변화 및 이유
WTI: 99.08달러
전일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