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 observer effect)는 반응 현상으로서
개인들이 자신의 행동이 관찰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될 때 그에 대한 반응으로 자신들의 행동들을 조정, 순화시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이 현상의 이름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서로(Cicero)에 있었던
'호손 웍스'(Hawthorne Works)라는 공장에서 수행된 일련의 실험에서 얻어진 결과에서 처음 관찰된데서 유래한다.
1924년부터 1927년까지 2년 반 동안 웨스턴일렉트릭사의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조명의 밝기에 따라 생산성이 변화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 이루어졌다.
실험결과는 특이하게도 엔지니어들의 생산성은 실험이 시작되면서 증가하고, 실험이 끝나면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자들은 조명의 밝기 외에 연구자의 관찰행위를 엔지니어들이 의식해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1927년에 이 실험을 중단하였다.
1927년에 웨스턴일렉트릭사는 이유를 찾기 위해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엘튼 메이요(Elton Mayo)의 팀에게 협조를 구하게 되었다.
실험은 다시 시작하였고 1932년까지 계속되었다.
새로운 실험은 다양한 요인들을 추가하여 작업의 내용, 근무요일, 휴식시간, 급료 등의 영향 요인을 변화시키면 생산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하는 것이었다.
추가적인 실험은 각각 계전기 조립 작업장 실험(relay room experiment), 면접 연구(mass interview programme), 배전기 전석 작업장 실험(bank wiring ro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