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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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파생상품, 국내 종목, 변동성이나 지정학적 이슈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이제 거의 다 끝난 얘기라서 뒷북치는것 같지만,
그래도 생각 정리 겸 남겨보려고 한다.
처음 이스라엘과 이란이 미사일을 쏘고 드론으로 공습한다고 할때, 나는 조금 의아했었다.
애초에 중동쪽 역사나 지정학적 배경에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두 국가는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랬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무력을 투사할 전장이 있어야 하고,
전장에서의 군사력 투입을 통해 상대에게 물리적인 강제력을 행사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근데, 국경이 없는 전쟁이라니 !
조금 더 조사해보니, 후티반군 등의 군사세력을 이란이 지원해서 간접적으로
계속 전쟁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맞닿은 전장'이 없다는건 놀라운 일이다.
흔히 국가간의 전쟁을 다루는 대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