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6가지 렌즈
대내정치: 민주당의 중도화, 의료개혁, 정부 셧다운
대외정치: 세계화, 미국 단극주의, 걸프전, 유고슬라비아 전쟁
경제정책: 재정적자 문제 해결, 자유무역 질서 구축, 선제적 통화정책
기축통화: 강달러, 세계화, 페소 위기, 아시아 금융위기, 러시아 모라토리엄
성장과 물가: 골디락스, 저실업, 저물가, 고성장
자산시장: 장기 강세장, IT 혁명, 나스닥 랠리, 닷컴 버블
-> 대내정치 보다는 세계화의 물결, 금융시장의 발전이 경제의 주 내러티브였던 시기
8번 사이클(90년대 전반)
특징: 긴 침체와 회복기
S&L 위기의 해결과 여파, 걸프전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
90년대 후반의 골리닥스를 예비하던 시기
2차 침체기
S&L위기로 인한 침체에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연준은 높은 수준을 금리 유지
이러한 상황에서 걸프전의 발발로 유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상승
소비심리가 급격히 악화되어 GDP가 떨어졌으나 생산은 크게 하락하지 않음
걸프전으로 인한 군비 지출의 증가
경제학적 명제: 전쟁은 소비를 약화시키기도 하지만 높은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 부양이라는 양면적 효과가 있다.
그린스펀은 유가와 인플레가 올라온 상황에서도 금리를 높히지 않음
원유의 수급(일시적 공급부족), 경기 국면(침체기에서 회복기: 인플레 압력이 높지 않음)으로 보았을 때 인플레의 압력은 낮을 것이라고 판단
경제학적 명제: 원유가격의 상승은 인플레를 자극하고 이는 기준금리의 상방 압력을 가져온다. 하지만 경기국면, 수급적으로 이러한 압력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압력의 정도는 경기국면에 따라 달라진다.
2차 회복기
고용없는 회복
경기가 회복되었음에도 실업률의 회복이 굉장히 더딘 현상
기업의 적시고용현상(파트타임 일자리의 증가), 아웃소싱, PC의 발달로 인해 1인당 생산성의 증가
다른 경기국면에서 고용은 잠잠하지만 특히 침체기에 급격히 하락하고 고용률의 회복은 더디게 일어난다.
침체기 때 기업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비용절감, 경영효율화에 노력한다.
경제학적 명제: 침체기 이후 고용은 생각보다 더디게 회복될 수 있다.
경제학적 명제: 다음 침체기가 오면 AI의 도입이 가속화되어 침체기 이후에는 고용이 훨씬 줄어들 수도 있다.
고용없는 회복이 지속되자 회복기의 강도는 약했고, 소비자 심리, 제조업 지수도 하락하였다.
이 시기 회복이 미미했던 이유
고용없는 회복으로 인한 심리의 악화
금융부문의 부진: 기준금리를 내렸음에도 실질 M2는 하락하였음
S&L위기의 여파로 은행의 재정이 악화하여 대출에 소극적, 금융당국의 규제 상승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임
경제학적 명제: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시중의 유동성이 무조건 풍부해지는 것은 아니다.
3차 회복기
고용없는 회복이 길어지며 부시의 인기가 하락
나머지 지표는 모두 좋았으나 실업률 지표만 나쁜 상태였으나 유권자들은 경제가 좋지않다고 느낌
경제학적 명제: 대선을 좌우하는 경기는 지표상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이 인식하는 체감경기를 의미한다.
4차 침체기, 회복기
1993년 예산합의
클린턴 정부는 재정긴축을 선언했으나 경기는 오히려 부양됨
재정긴축의 의지, 명확성, 강도에 시장은 환호하며 국채 수요가 증가하여 장기채 금리가 크게 하락함
경제학적 명제: 정부의 재정정책은 경제지표와 일대일로 매칭되는 것이 아니라 정책에 담긴 의도, 강도, 매크로 시황와 연결해서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읽어내야 한다.
확장기
장기채 금리의 하락, 실업률의 하락으로 본격적인 확장기에 돌입
기업의 생산은 확장기를 지나 둔화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