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정리(7회차, 2000년대, 금융위기의 거장들의 매매)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정리(7회차, 2000년대, 금융위기의 거장들의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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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cada
2025.06.01조회수 19회
  • 6가지 렌즈

    • 대내정치: 조지 W 부시의 당선, 911테러

    • 대외정치: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전, 반미감정 확산, 미국단극체제의 약화

    • 경제정책: 감세정책, 완화적 통화정책(제로금리)

    • 기축통화: 기축통화의 지위 도전, 해외정부의 달러보유고 증가, 강달러, 안전자산 지위 확보

    • 성장과 물가: 닷컴버블의 여파, 글로벌 금융위기, 소득불평등, 쌍둥이 적자, 대안정기의 마감

    • 자산시장: 주택시장 버블, 글로벌 금융위기, 시스템 리스크 증가

    -> 완화적 통화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 버블의 형성, 금융시장 시스템 리스크의 확대 등 현대의 금융체제와 문제가 태동하던 시

  • 9번 사이클

    • 둔화기

      • 경기 과열에 대한 연준의 금리 인상

      • 실물 경기의 하락

        • 생산, 소비 지표의 악화

      • 그럼에도 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

        • 금리 인상을 선반영하여 처음에는 큰 폭하락, 이후 금리 인상의 지속에도 주가는 상승

        • 10년간 이어진 경제호황으로 관성적인 낙관적 주식 전망

        • 경제학적 명제: 사람들의 경제에 대한 인식은 실제 현실과 함께 과거의 경기 역사에 대한 관성도 작용한다.

        • 경제학적 명제: 이러한 관성으로 인해 자산군 시장보다 실물경제가 더 빠르게 냉각될 수 있다. 이러한 실물경제의 하락을 미리 포착했다면 실제와 기대치의 괴리로 인해 향후 자산시장의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이해한다.

  • 10번 사이클

    • 특징: 버블의 붕괴에서 시작해서 버블의 붕괴로 종료

      • 닷컴 버블의 붕괴의 여파로 시작된 침체기와 지지부진한 회복

      •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경제적책의 결과로 발생한 버블의 붕괴로 인한 또다른 위기

    • 1차 침체기

      • 주식시장은 버블이 꺼지면서 크게 하락하였으나 실물경기에 미치는 여파는 작았음

        • 연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장기채를 매수하며 장기금리가 하락

        • 장기금리 하락으로 내구소비재와 신규 주택 지출이 증가

      • 해당 시기에는 다른 침체기에 비해 가계소비는 견고하였으나 기업의 투자가 크게 감소

        • 가계소비: 장기금리하락과 감세정책으로 소비 강세

        • 기업투자: 닷컴버블의 과투자의 반대급부로 다른 침체기에 비해 더 큰 투자 감소

        • 경제학적 명제: 오랜 호황으로 인한 투자의 증가는 다음 사이클의 둔화, 침체기에 더 많은 투자의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

        • 경제학적 명제: 소비가 견고해도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 GDP를 구성하는 다른 요소(투자, 정부지출, 순수출)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이 후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함

        • 실물경제의 하락을 보고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듦

        • 연준은 급격하게 금리인하를 단행(6.5% -> 1.75%)하였으나 경제지표는 지속적으로 악화됨

          • 경제학적 명제: 금리 인하는 시차를 두고 경기를 회복세로 이끈다.

        • 기업의 재고가 감소, 내구재 주문이 바닥을 침

          • 기업의 재고 감소 -> 공급<수요 -> 기업의 생산 증가 -> 투자 증가 -> 경기회복

          • 경제학적 명제: 기업의 재고 감소를 보면 경기의 반등여부를 탐지할 수 있다.

      • 911테러

        • 소비자심리와 판매가 급감하였으나 다음달에 바로 회복

          • 연준의 유동성 공급선언(Fed Put)과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 경제학적 명제: 일시적인 이벤트는 일시적으로 큰 급락을 가져올 수 있지만 경제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빠르게 반등한다.

        • 경제학적 명제: 사회적, 정치적으로 일회성의 큰 충격이 발생하는 경우 초단기적으로는 악재로 시장이 급락하지만, 재정정책+통화정책을 통한 유동성의 공급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패턴이 많이 발생했음.

    • 1차 회복기

      • 저금리, 감세와 부양책, 군비지출에도 미미한 회복세

        • 이전 시기 침체기에 소비가 견고하여 회복기에 폭발적인 턴어라운드가 없었음

          • 경제학적 명제: 침체기에도 소비가 증가하여 침체의 깊이가 얉았던 만큼 이 후의 회복기의 폭발적인 경제의 회복도 없을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다. 전시기의 국면의 각 요소의 특징적 움직임을 통해 다음 시기의 각 요소별 움직임의 크기,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다.

        •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음

          • 닷컴버블 전 과잉투자의 여파

          • 아직도 과도한 재고

          • 911테러 및 이라크전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

          • 경제학적 명제: 불확실성이 증대하는 경우 완화적 경제정책에도 기업의 투자가 늘지 않을 수 있다.(2025년 2Q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보임.)

          • 경제학적 명제: 소매판매지수와 기업들의 투자, 생산계획(어닝콜)을 비교하여 재고의 변화에 대한 정석적인 예측을 할 수 있다.

    • 2차 침체기

      • 회계부정

        • 엔론의 회계 부정사태로 인한 미국 기업에 대한 불신

          • 거시경제에 미친 영향을 미미했으나 주가의 큰 하락을 발생 시킴

          • 기업의 고용이나 투자의 확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

      • 이라크전 임박

        • 불확실성의 확대

          • 기업의 투자에 부정적 영향

          • 유가의 상승

          • 소비심리 악화

    • 2차 회복기

      • 이라크전 시작

        • 불확실성 소멸

        • 유가 하락(OPEC 증산 약속)

      • 고용없는 회복

        •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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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c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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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