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정리(9회차, 2020년대, 빌 애크먼의 장기채 숏)
6가지 렌즈
대내정치: 정치적 양극화, 사회적 갈등 심화(의사당 점거 사건), 트럼프의 당선
대외정치: 팬데믹, 미국 우선주의, 탈세계화 가속, 국제기구 탈퇴, 미중무역분쟁, 브렉시트
경제정책: 감세 및 규제완화, 대규모 재정 및 통화정책, 인프라투자법, 청정에너지법, IRA
기축통화: 강달러 유지, 디지털화폐 등장, 안전자산 선호현상
성장과 물가: (팬데믹 전)저성장저물가, (팬데믹 후)빠른 회복, 인플레이션
자산시장: 자산가격거품, 개인투자자급증, 암호화폐 열풍
-> 1990년대에 구축한 미국 중심의 세계화의 추세의 반전이 점차 확연해지고 있는 모습, 자국중심주의 등으로 국제적인 저성장, 저인플레 구조, 포퓰리즘의 득세로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이 점차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모습, 정치가 경제에 가지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
12번 사이클(2016년 7월~2018년 11월)
금융위기와 코로나 발생 전 저성장 저물가 사이클, 정치의 영향력 강화(트럼프, 미중무역분쟁)
침체기
중국의 긴축으로 인한 경기 둔화로 글로벌 증시 폭락
실업률은 꾸준한 하락, CPI는 낮은 상태 지속
경제학자들은 필립스 곡선에 따라 실업률이 하락하므로 CPI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
따라서 연준의 금리인상을 예상
채권금리에 선반영
달러 강세(미국금리상승+글로벌경기침체(안전자산선호현상)+원자재가격하락)
경제학적명제: 원자재의 가격하락은 원자재 수출국의 경기를 악화시켜 원자재의 수요의 감소를 불러오고, 이는 유가의 하락으로, 이는 또다시 산유국의 통화가치 하락을 일으켜 달러의 강세를 만든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이러한 원자재의 가격하락은 생산시설 투자의 감소를 불러오고 이는 공급의 하락을 만들고 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메가 사이클을 형성한다.
달러강세는 신흥국의 부채 부담을 만들고, 당시 고정환율제를 채택하던 위안화의 강세를 일으켜 중국의 경기 침체를 만든다.
장기간의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로 신흥국들은 막대한 달러 부채를 쌓고 있었음
미니불황
글로벌 경기 약세 + 유가 하락으로 인한 하이일드 시장 충격 + 연준의 긴축 + 경제 지표의 하락
국채금리의 급격한 하락 = 안전자산 도피현상(전형적인 모습)
석유와 제조업 분야의 집중적 타격
유가 폭락과 금리 인상 -> 에너지 업계가 큰 비중을 차지하던 정크본드 시장 위축
에너지 업계의 위축 -> 인프라 투자 감소 -> 제조업 침체
연준의 금리 동결(2016년 1월 FOMC)
강달러 현상 주춤 +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감소 -> 유가 바닥 -> 하이일드 스프레드 감소
중국의 경제회복 조치 발표
연준의 금리 인상 목표 인하
경제학적 명제: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등 메이저 지역의 통화정책 또한 중요하게 지켜보아야 한다.
회복기
약한 회복
트럼프 등장으로 인한 불확실성
기존의 역풍이론 -> 세속적 침체 가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역풍이 아직 남아 있다는 이론이 2016년을 넘어서며 설명력을 잃음
구조적인 저성장 시대로 영구히 접어들었다는 비관론
인구 고령화, 기술 혁신 둔화, 불평등 증가, 과잉 저축 비축
AI가 생산성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 인구적인 문제나 불평등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 -> 구조적인 저성장의 지속 가능성이 60%정도는 되지 않을까?
자연실업률 전망의 하향 조정
브렉시트
지상의 예상을 깨뜨리는 결과
단기적으로 급격한 자산시장의 하락
그러나 8일만에 경기는 다시 회복
경제학적 명제: 단기적인 이벤트는 경기 사이클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작은 영향만을 줄 수 있다.
금리 인상 논의
주가와 고용지표의 강세로 인한 금리 인상 논의
시장은 이를 미리 선반영하여 국채금리는 이미 상승함
트럼프의 당선
트럼프의 당선이전에는 트럼프가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정작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주가는 지속적 상승
트럼프의 경제 정책에 대한 해석 변화
불확실성의 해소
금리인상에도 증시는 별다른 영향X: 금리 인상을 경제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 + 이미 예상한 결과
채권금리는 급등
재정적자 증가 예상
주택 시장의 활황
장기금리가 급등했음에도 주택시장이 상승한 이유
금융위기 이후 고정금리 모기지 확산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주택 공급 부족
저금리 기조가 끝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한 앞당김 수요
양적긴축 발표
수동적 양적긴축+규모도 시장의 예상과 부합
증시에 큰 영향 X
확장기
주택시장의 회복 지속
공급부족
앞당김 수요
증시의 상승세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금융, 에너지섹터 위주 상승
노동자들의 임금과 소비 증가
타이트한 노동시장으로 임금 상승률 증가(코로나 이전부터 타이트해지고 있었음)
베이비부머의 은퇴
금리인상과 감세정책
TCJA(트럼프 감세정책)통과 후 주가 급등 이후 급락
미국 정부 재정에 대한 우려
장기금리가 크게 올라 경기 둔화에 일조
제롬 파월 취임
침체기
긴축기조의 유지
장기채 금리 상승
유가 상승
미중 무역전쟁
13번 사이클(2018년 12월~2022년 6월)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로 인한 침체와 급격한 반등, 완화적 경제정책의 콜라보
1차 침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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