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렌즈
대내정치: 정치의 양극화, 오바마 케어
대외정치: 다자주의 외교, 탈세계화, 아랍의 봄과 겨울, ISIS의 등장, 크림반도 합병, 유럽 재정위기, 중국의 성장 둔화
경제정책: 미국 경제회복 및 재투자법, 제로금리, 양적완화
기축통화: 강달러,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
성장과 물가: 저성장 저물가, 모바일 혁명
자산시장: 자산가격 급등, 고수익추구 현상, 경제적 불평등 심화
-> 금융위기의 여파의 수습, 세계화로 인한 경제의 통합으로 대내적인 정치환경 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정치환경에 미국의 경기가 많은 영향을 받음, 실물부문만큼 금융부문의 영향력이 커진 모습, 저성장과 저물가 등 과거의 경제현상과는 다른 경제 체제의 등
11번 사이클(2008년 7월~2016년 6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의 탈출 노력(양적완화와 제로금리)과 그 과정에서 금융위기의 전세계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
1차 침체기
실물경기는 약화되었지만 심각하지 않은 상황 + 금융시장의 진정
침체는 깊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베어스턴스의 붕괴(2008년 3월 16일)
연준의 지원으로 JP모건이 베어스턴스를 인수하고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금융시장 안정
연준은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로 적극적인 완화정책을 펼치지 못함
리먼 브라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
급속한 침체 시작
이전까지는 일반적인 침체의 모습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로 S&P는 고점대비 -57%, 실질 GDP는 QoQ로 -2.2%
연준의 미온적 태도
인플레 우려와 사태를 과소평가하여 기준금리를 동결
단기 자금 시장 경색
리먼 브라더스의 규모는 작았지만, 금융의 고도화와 규제완화로 여러 기관들이 복잡하에 연결된 상태였음
여파가 다른 금융기관으로 급속하게 전이
MMF시장의 경색 시작
유명한 MMF(RPF)가 리먼의 CP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MMF 시장에서 자금 환매 요청 쇄도
환매에 대응하기 위해 CP와 단기채 등 보유자산 매도하다보니 자산가격 급락, 투자자들의 공포 심화 등 악순환 고리 형성
기업의 자금 조달 악화
산업생산이 급속도로 악화(8월: -3.78% -> 9월: -8.23%)
경제학적 명제: 금융시장은 실물시장에 돈이 잘 순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금융시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실물시장에 돈이 경색된다는 것을 뜻하고, 이는 주로 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경색으로 나타난다.
연준과 재무부의 개입
재무부: 외국환안정기금 사용 MMF 지급보증
연준: AMLF 설립, 은행에 자금을 대출하여 MMF가 매도하는 자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함
TARP(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연준이 은행에 직접 자금 주입
주요국 중앙은행 공동금리 인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효과가 미온
경제학적 명제: 시장이 극심한 공포에 빠져있을 때에는 극단적 조치와 함께 이에 대한 의지와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교감이 부족하다면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특징
서비스 소비의 감소
서비스 소비는 필수소비재에 가까워서(교통, 음식, 여가) 경기 침체에도 크게 감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서비스 소비가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금융위기를 겪으며 소비의 관행이 변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학력-고소득층이 더 비관적으로 반응
이전의 침체 시기에는 이 침체가 일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는 미래에 대한 관점을 비관적으로 변화시켰다.
부동산과 주식의 동반 폭락으로 중산층의 자산이 크게 감소
오바마 당선
1차 양적완화(QE1)
인플레이션이 잠잠해지고 대선이 끝나자 연준은 본격적으로 부양책 가동
당시 기준금리를 내렸음에도 10년물 금리가 3% 후반의 높은 수준 유지
시장이 극단적 공포로 장기채 대신 단기채로 몰려감
직접 장기금리를 끌어내려 경기를 부양하는 방법 모색
경제학적 명제: 극단적 공포 상황일때에는 장기국채에 대한 수요도 지지부진 할 수 있다.
발표 후 모기지 스프레드의 급락
모기지 스프레드: 모기지 금리 - 장기 국채 금리
경기침체 때 모기지 스프레드는 상승하는 경향
모기지 부도 위험 확률과 시장의 스트레스를 의미
참고) 경기침체시 모기지 스프레드에 대한 추가적 해석
경기침체 때 모기지 스프레드가 상승하는 현상은 모기지가 단기채에 가깝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경기침체 시 장기 금리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여 하락한다. -> 모기지 차입자들은 그에 따라 낮은 금리로 모기지를 재융자 받는다.
모기지 투자자의 관점에서 이를 보면 모기지 자산의 듀레이션(회수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모기지 자산이 장기자산이 아닌 단기자산처럼 여겨지게 된다. -> 그에 따라 자산의 속성에 맞게 모기지 자산의 수익률은 단기채 수익률과 비슷해진다.
그 결과 모기지 스프레드는 경기침체시 '단기채 금리 - 장기채 금리' 즉, 장단기금리차의 역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경기침체시에는 보통 장기금리가 하락하며 장단기금리차가 좁아지거나 역전되며, 위에서 도출한 내용에 따라 모기지 스프레드는 경기침체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시에 장단기 금리차가 상당이 높았음에도 모기지 스프레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이는 위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스트레스가 상당했음을 뜻한다.
제로금리 시대의 개막
2008년 12월 16일 기준 금리를 0.0%~0.25%로 인하
최초로 기준금리를 타겟이 아닌 범위로 설정
포워드가이던스 강화
부양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냄
경기의 전환점
양적완화, 제로금리, 포워드 가이던스 강화, TARF 등 연준과 재무부의 부양책이 더해지며 경기를 돌려세우는데 성공
1차 회복기
QE1 계획 공개
2009년 3월 18일 FOMC : 구체적 장기채 매입 계획 공개
1년 반 동안 지속된 하락세 마침표
구체적인 계획에도 장기채 금리는 상승
장기금리의 상승은 개선된 경제성장을 반영한 것
장기금리 상승 <- 1) 경제성장 기대, 2) 인플레이션 우려, 3) 국채공급 우려
이 중 1)(하이일드 스프레드로 파악가능)과 2)가 작용(양적완화로 인한 디플레 압력 하락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TIPS BEI로 파악 가능)
그 이유로 장기채 금리 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과 신용 시장의 경색완화도 함꼐 진행
경제학적 명제: 장기금리는 1) 성장, 2) 인플레, 3) 수급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장기채의 금리가 변화할 때에는 어떤 이유로 변화하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매크로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고용없는 성장
고용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사이클에 대한 설명력이 감소
제조업 고용자수, 제조업 근로시간이 그나마 시의성있게 경기국면 반영
디플레이션 소동
CPI가 2달 연속으로 전월 대비 감소로 디플레이션 공포가 닥침
그러나 CPI의 하락은 디플레이션 기대의 고착이 아니라 에너지 가격 하락이 주요인(코어 CPI는 큰 변화 X)
QE1 종료
2010년 3월 QE1 종료
인플레이션은 1~2% 수준으로 유지되어 QE1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는 주장은 줄어듦
침체기 기간동안 통화승수와 통화속도가 급격하게 하락하여 유동성을 공급해도 인플레가 ...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정리(8회차, 2010년대, 크리스핀 오데이의 브렉시 매매)

estocada
2025.06.03조회수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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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c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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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