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정리(8회차, 2010년대, 크리스핀 오데이의 브렉시 매매)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정리(8회차, 2010년대, 크리스핀 오데이의 브렉시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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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cada
2025.06.03조회수 19회
  • 6가지 렌즈

    • 대내정치: 정치의 양극화, 오바마 케어

    • 대외정치: 다자주의 외교, 탈세계화, 아랍의 봄과 겨울, ISIS의 등장, 크림반도 합병, 유럽 재정위기, 중국의 성장 둔화

    • 경제정책: 미국 경제회복 및 재투자법, 제로금리, 양적완화

    • 기축통화: 강달러,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

    • 성장과 물가: 저성장 저물가, 모바일 혁명

    • 자산시장: 자산가격 급등, 고수익추구 현상, 경제적 불평등 심화

    -> 금융위기의 여파의 수습, 세계화로 인한 경제의 통합으로 대내적인 정치환경 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정치환경에 미국의 경기가 많은 영향을 받음, 실물부문만큼 금융부문의 영향력이 커진 모습, 저성장과 저물가 등 과거의 경제현상과는 다른 경제 체제의 등

  • 11번 사이클(2008년 7월~2016년 6월)

    •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의 탈출 노력(양적완화와 제로금리)과 그 과정에서 금융위기의 전세계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

    • 1차 침체기

      • 실물경기는 약화되었지만 심각하지 않은 상황 + 금융시장의 진정

        • 침체는 깊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 베어스턴스의 붕괴(2008년 3월 16일)

          • 연준의 지원으로 JP모건이 베어스턴스를 인수하고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금융시장 안정

        • 연준은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로 적극적인 완화정책을 펼치지 못함

      • 리먼 브라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

        • 급속한 침체 시작

          • 이전까지는 일반적인 침체의 모습

          •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로 S&P는 고점대비 -57%, 실질 GDP는 QoQ로 -2.2%

        • 연준의 미온적 태도

          • 인플레 우려와 사태를 과소평가하여 기준금리를 동결

        • 단기 자금 시장 경색

          • 리먼 브라더스의 규모는 작았지만, 금융의 고도화와 규제완화로 여러 기관들이 복잡하에 연결된 상태였음

          • 여파가 다른 금융기관으로 급속하게 전이

          • MMF시장의 경색 시작

            • 유명한 MMF(RPF)가 리먼의 CP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MMF 시장에서 자금 환매 요청 쇄도

            • 환매에 대응하기 위해 CP와 단기채 등 보유자산 매도하다보니 자산가격 급락, 투자자들의 공포 심화 등 악순환 고리 형성

        • 기업의 자금 조달 악화

          • 산업생산이 급속도로 악화(8월: -3.78% -> 9월: -8.23%)

          • 경제학적 명제: 금융시장은 실물시장에 돈이 잘 순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금융시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실물시장에 돈이 경색된다는 것을 뜻하고, 이는 주로 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경색으로 나타난다.

        • 연준과 재무부의 개입

          • 재무부: 외국환안정기금 사용 MMF 지급보증

          • 연준: AMLF 설립, 은행에 자금을 대출하여 MMF가 매도하는 자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함

          • TARP(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연준이 은행에 직접 자금 주입

          • 주요국 중앙은행 공동금리 인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효과가 미온

            • 경제학적 명제: 시장이 극심한 공포에 빠져있을 때에는 극단적 조치와 함께 이에 대한 의지와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교감이 부족하다면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 특징

          • 서비스 소비의 감소

            • 서비스 소비는 필수소비재에 가까워서(교통, 음식, 여가) 경기 침체에도 크게 감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 그러나 이 시기에는 서비스 소비가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금융위기를 겪으며 소비의 관행이 변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 고학력-고소득층이 더 비관적으로 반응

            • 이전의 침체 시기에는 이 침체가 일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는 미래에 대한 관점을 비관적으로 변화시켰다.

            • 부동산과 주식의 동반 폭락으로 중산층의 자산이 크게 감소

        • 오바마 당선

        • 1차 양적완화(QE1)

          • 인플레이션이 잠잠해지고 대선이 끝나자 연준은 본격적으로 부양책 가동

          • 당시 기준금리를 내렸음에도 10년물 금리가 3% 후반의 높은 수준 유지

            • 시장이 극단적 공포로 장기채 대신 단기채로 몰려감

            • 직접 장기금리를 끌어내려 경기를 부양하는 방법 모색

            • 경제학적 명제: 극단적 공포 상황일때에는 장기국채에 대한 수요도 지지부진 할 수 있다.

          • 발표 후 모기지 스프레드의 급락

            • 모기지 스프레드: 모기지 금리 - 장기 국채 금리

            • 경기침체 때 모기지 스프레드는 상승하는 경향

              • 모기지 부도 위험 확률과 시장의 스트레스를 의미

              • 참고) 경기침체시 모기지 스프레드에 대한 추가적 해석

                • 경기침체 때 모기지 스프레드가 상승하는 현상은 모기지가 단기채에 가깝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 경기침체 시 장기 금리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여 하락한다. -> 모기지 차입자들은 그에 따라 낮은 금리로 모기지를 재융자 받는다.

                  • 모기지 투자자의 관점에서 이를 보면 모기지 자산의 듀레이션(회수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모기지 자산이 장기자산이 아닌 단기자산처럼 여겨지게 된다. -> 그에 따라 자산의 속성에 맞게 모기지 자산의 수익률은 단기채 수익률과 비슷해진다.

                  • 그 결과 모기지 스프레드는 경기침체시 '단기채 금리 - 장기채 금리' 즉, 장단기금리차의 역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 경기침체시에는 보통 장기금리가 하락하며 장단기금리차가 좁아지거나 역전되며, 위에서 도출한 내용에 따라 모기지 스프레드는 경기침체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 글로벌 금융위기시에 장단기 금리차가 상당이 높았음에도 모기지 스프레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이는 위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스트레스가 상당했음을 뜻한다.

        • 제로금리 시대의 개막

          • 2008년 12월 16일 기준 금리를 0.0%~0.25%로 인하

          • 최초로 기준금리를 타겟이 아닌 범위로 설정

          • 포워드가이던스 강화

            • 부양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냄

        • 경기의 전환점

          • 양적완화, 제로금리, 포워드 가이던스 강화, TARF 등 연준과 재무부의 부양책이 더해지며 경기를 돌려세우는데 성공

      • 1차 회복기

        • QE1 계획 공개

          • 2009년 3월 18일 FOMC : 구체적 장기채 매입 계획 공개

          • 1년 반 동안 지속된 하락세 마침표

          • 구체적인 계획에도 장기채 금리는 상승

            • 장기금리의 상승은 개선된 경제성장을 반영한 것

              • 장기금리 상승 <- 1) 경제성장 기대, 2) 인플레이션 우려, 3) 국채공급 우려

              • 이 중 1)(하이일드 스프레드로 파악가능)과 2)가 작용(양적완화로 인한 디플레 압력 하락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TIPS BEI로 파악 가능)

            • 그 이유로 장기채 금리 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과 신용 시장의 경색완화도 함꼐 진행

            • 경제학적 명제: 장기금리는 1) 성장, 2) 인플레, 3) 수급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장기채의 금리가 변화할 때에는 어떤 이유로 변화하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매크로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 고용없는 성장

          • 고용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사이클에 대한 설명력이 감소

          • 제조업 고용자수, 제조업 근로시간이 그나마 시의성있게 경기국면 반영

        • 디플레이션 소동

          • CPI가 2달 연속으로 전월 대비 감소로 디플레이션 공포가 닥침

          • 그러나 CPI의 하락은 디플레이션 기대의 고착이 아니라 에너지 가격 하락이 주요인(코어 CPI는 큰 변화 X)

        • QE1 종료

          • 2010년 3월 QE1 종료

          • 인플레이션은 1~2% 수준으로 유지되어 QE1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는 주장은 줄어듦

            • 침체기 기간동안 통화승수와 통화속도가 급격하게 하락하여 유동성을 공급해도 인플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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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c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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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