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의 포스팅이다. 여행도 한번 다녀오고 한국도 다녀오면서 포트폴리오 정리를 게을리 했는데.. 생각을 정리해야될 시점인 것 같아서 머리속을 정리할 겸 글을 써보려고 한다.
어제 엔비디아는 긍정의 컨센을 뛰어넘는 초긍정의 실적을 발표했고, 애프터장에서 즉시 반응이 왔다. 물론 위로. 코스피는 바톤을 이어받아 2%에 이르는 상승을 했고.. 마지막에 좀 흐르면서 끝난게 불안하긴 한데 어쨌든 4천피는 지켰다. 돈을 이렇게 버는데 뭔 버블이여 가즈아인가? 싶기도 한데…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꺼림칙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멍텅구리라 뒷받침할 근거자료는 모르겠는데.. 말 그대로 느낌적으로 불안한 감이 있다.

비트코인이다.
유동성의 카나리아라는 비트코인인데.. 반응이 크지 않다. 물론 9만달러를 깼다가 다시 좀 올라오긴했지만, 원래 얘 무빙이 이렇지 않았던거 같은데? 오늘 장이 열리면 나스닥 떡상일지 모르는데 이렇게 잠잠하다고? 음...

다음은 금이다.
얘는 요즘에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다. 이게 안전자산인건지.. 달러의 불안정성 해소역할인건지 뭐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금도 뭐 반등의 움직임이라기 보다 가즈~~~~~아...? 같은 느낌.

요즘 가장 코어 이슈인 금리는 10년물 4.15% 왔다갔다. 큰 반응은 없다.
근데 이걸 경기침체를 인정하지 않고 내릴 수가 있나 싶긴하다.
최상의 시나리오인 12월 인하로 가닥을 잡는다고 쳐도, 앞으로 팍팍 내립니다잉 할리가 없는데다, 국채 소화해야지 회사채도 소화해야지 내년까지 돈 필요한 애들 산더미인게 보이는데 이게 쉽게 내려갈랑가?

11/19일자 나스닥 히트맵이다. 엔비디아 발표 전이니까 크게 참고할 건 아닌데,,
눈에 띄는건 어느 섹터든 양극화 현상이 있다는거다.
NVDA는 오르는데 AMD는 빠지고.. 구글은 오르는데 MSFT/META는 빠지고.. 전부다 가즈아 분위기는 확실히 아니다.
어떻게 말하면 선별적인 투자? 아니면 순환매?의 느낌
물론 오늘자 싸움이 진또배기라 결과를 보고 평가해야 한다.

요즘 테크가 흔들리면서 각광받는다는 헬스케어다. (XLV)
마찬가지로 오늘 흐름을 봐야겠지만 추세가 무너지는 그림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어제 나스닥이 오르면서 끝났지만 얘는 버티고 있다.
성장주랑 방어주가 같이 간다? 그런일은 잘 없을거 같은데.. 돈이 풀리는 사이클도 아니고 말이지.

11/20일자 한국장 히트맵.
엔비디아 발표 후 바톤을 받아서 가긴했는데.. 최대 플레이어인 삼전/닉스간 격차가 보인다. 왜지? 닉스가 Top pick아니었나?
반면 배당주 혹은 가치주로 여길 수 있는 금융/현차 요쪽은 멈춰있다. 반대로 전력/원전 이쪽은 대부분 다 올랐다.
여기도 전부 가즈아 느낌은 아니고 미장하고 같은 선별적 투자나 순환매 느낌이 난다.

코스피 5분봉. 엔비디아 발표 이후 갭상으로 시작해서 가즈아 하다가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성지순례(?) 왔습니다




![[최종안 정리]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초안 정리](https://post-image.valley.town/4pDclvkiskqS3_A2QaEnV.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