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미국의 잠재성장률 향상에 대해 생각해보면,
매크로비욘드매크로 인사이트

미국의 잠재성장률 향상에 대해 생각해보면,

avatar
레오성
2024.10.01조회수 3회



미국의 잠재성장률 향상에 대해 생각해보면,



1. 미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순 이민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민은 인구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반면, 자연 인구 증가율(출생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민을 통해 인구 감소를 보완하면서 미국은 꾸준한 인구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구 성장은 경제적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2. 미국의 이민은 활발한 노동 공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민자들은 중소기업, 농업,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에 투입되며, 자연 인구 증가율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image.png

미국의 노동 시장은 비교적 유연한 편이기 때문에, 경기 변동이 있더라도 실업률이 큰 폭으로 악화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3. 또한, 미국은 캐나다와 영국에 비해 가계 부채 비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즉 미국 가구들은 이러한 금융 리스크가 낮고, 재정적으로 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가구들이 비교적 더 나은 재정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며, 캐나다와 영국의 가구들은 높은 부채 비율로 인해 더 큰 금융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일본은 세계적으로 인구 감소가 가장 심각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자연 인구 증가율이 매우 낮고, 출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매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순 이민율도 낮아 외국인 노동력을 보충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이는 일본 경제 성장에 큰 제약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는 일본 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도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5. 일본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실업률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일본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업률이 낮다고 해서 경제가 건강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노동력 부족은 경제 성장에 제약을 가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일본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경제 활성화 및 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해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일본의 경제 정책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는 물가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avatar
레오성
구독자 3,253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매크로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글

소득 불평등이 인플레이션과 화폐유통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티미라우스 트윗에 올라온 글입니다. ​ Nick Timiraos ​ A puzzle solved? Gross domestic income was revised up, shrinking what had been an unusual gap between GDI and GDP in recent years. ​ The personal savings rate was also revised up very notably. It declined to 5.2% in Q2 from 5.4% in Q1 (previously reported as 3.3% and 3.8%, respectively) ​ 의문이 풀렸을까요? 최근 몇 년간 이례적으로 벌어졌던 GDI(국내총소득)와 GDP(국내총생산) 간의 격차가 GDI가 상향 조정되면서 축소되었습니다. ​ 개인 저축률도 눈에 띄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1분기 5.4%에서 2분기 5.2%로 하락했으며, 이는 이전에 보고된 3.3%와 3.8%와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수치입니다. ​ ​ 티미라우스의 트윗은 시장의 컨센서스가 GDP가 약화되며 GDI와의 격차를 줄일 것이라는 관점이었지만, 그가 공유한 기사에서는 상무부의 GDP 수치가 여전히 견고하며, 특히 GDI가 수정되면서 두 지표 간의 격차가 줄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항상 GDP가 GDI를 따라가며 경기침체로 이어졌는데, 이번 사이클은 GDI가 상향조정되며, 격차를 줄였습니다. ​ 저는 이번 사이클이 최근 2년간 유입된 대규모 불법 이민자를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GDI가 GDP를 따라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본론으로] ​ 소득 불평등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 ​ 1. 소득의 하위 40%는 총 소비자 지출의 22%와 총 소득의 13%를 차지하고 소득의 상위 20%는 총 소비자 ...
매크로 인사이트
2024. 09. 27
19
4
4
소득 불평등이 인플레이션과 화폐유통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현재 미국 증시의 단기 급등 상황을 생각해보면,

9월 19일 "정부와 연준의 파인 튜닝" 포스팅에서 우려했던 단기급등 이슈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증시의 단기 급등 상황을 생각해보면, 1. 미국의 재정건전성 문제와 과도한 밸류에이션은 분명히 생각해야 할 이슈입니다. 2. 하지만 동시에 미국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3. 특히, 대선과 같은 중요한 정치적 이벤트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정부는 경제 부양을 위한 강력한 정책들을 펼칠 가능성이 큽니다. 4. 연준의 금리 인하와 같은 완화적 통화정책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5.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는 시장의 상승을 견인할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대한 노출을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KB증권의 "좀 더 확실해진 2025년 버블랠리에 대한 생각" 을 살펴보면, 6. 고물가 시대의 금리 인하는 침체성 금리 인하든 보험성 금리 인하든 결국 주가는 상승합니다. 이는 경기보다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는 시대적 특성으로, 증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7. FOMC에서 연준이 '과잉완화'의 유혹을 참지 못할 것이라는 신호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이 반복적으로 보여온 것은 '과잉긴축-과잉완화' 사이클입니다. 8. 파월의 통화정책은 경기 하강 시 긴축, 경기 상승 시 완화라는 거꾸로 된 패턴을 반복해왔습니다. 이는 통화정책의 기본 원칙과는 반대되는 접근입니다. 9.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돈을 더 푸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준이 과잉완화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려는 움직임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10. 과잉완화가 버블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2021년 메타버스와 부동산에서 나타난 과도한 상승을 통해 이미 경험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러한 현상들은 버블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11. 파월의 정책이 뒷북을 치는 이유는 두 가지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첫째는 데이터 디펜던트(data-dependent) 방식의 한계이며, 둘째는 인플레이션 기반 통화정책의 문제입니다. 12. 고물가 시대에는 인플레이션이 꺾이면 경기가 반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고 완화를 단행하면, 경기가 상승하는데도...
매크로 인사이트
2024. 09. 27
19
5
5
현재 미국 증시의 단기 급등 상황을 생각해보면,

주식은 스토리에 의해 움직입니다. 2025년 미국증시의 버블 랠리에 대해 생각해보면,

금융긴축과 재정완화 정책을 생각해보면, ​ ​ 1. 유럽중앙은행(ECB)은 상당 부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흐름에 영향을 받습니다. ​ 달러의 역할이 강력한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는 FED의 결정이 ECB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FED의 긴축이나 완화 정책이 ECB의 대응에도 연쇄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2. 일본은행(BOJ) 역시 미국의 금융정책과 협력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달러-엔 환율과 미국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일본의 금융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BOJ는 FED와의 공조 속에서 정책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3. 기축통화국, 특히 미국과 유럽의 금융정책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달러와 유로는 국제 거래와 자본 흐름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FED와 ECB의 정책 변화는 전 세계 금융 시장에서 자본 이동, 통화 가치, 금리 변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이들 국가의 금리 인상은 신흥국의 자본 유출을 초래할 수 있고, 반대로 금리 인하는 글로벌 유동성을 증가시켜 위험자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 4. 일반적으로 재정정책은 기축통화국들의 국내 경제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정부의 지출 확대나 감축은 그 나라의 경기 부양, 고용, 인프라 투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주로 국내에 집중됩니다. ​ 물론 간접적으로는 글로벌 무역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재정정책의 직접적인 목표는 국내 경제 활성화였습니다. ​ 5. 이 추세는 중국 경제가 둔화되거나 글로벌 경쟁에서 힘을 잃을 때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 즉, 미국의 금융 정책과 재정 정책의 강도는 중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그렇다면 최근 금융 완화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 ​ 6. 미국은 세계 경제 흐름을 반영하여 자국의 경기 안정과 성장을 위해 정책 기조를 완화하고, 이를 통해 경제를 재가속하려는 의도를 ...
매크로 인사이트
2024. 09. 25
34
7
6
주식은 스토리에 의해 움직입니다.  2025년 미국증시의 버블 랠리에 대해 생각해보면,

정부 부채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면,

[들어가기에 앞서] ​ 연방 정부는 하나의 양동이에 담기고, 나머지 두 양동이는 각각 다른 부문으로 나뉩니다. ​ 연방 정부가 사용하는 달러가 정확히 어디에서 오는지 설명하기 위해서는 비정부 부문을 더 세분화해 살펴봐야 합니다. ​ 양동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연방 정부 양동이, 둘째, 국내 민간 부문 양동이, 셋째, 외국 부문 양동이로 구분됩니다. ​ 이 세 양동이는 동시에 움직이지 않으며, 한 양동이에서 적자가 발생하면 다른 양동이에서는 흑자가 나야 합니다. 이는 회계적으로 모든 흐름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은 이번 사이클에서 미국의 재정적자 지속여부(의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부 부채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면, ​ ​ 1. 연방 정부는 달러 발행자로서 달러가 부족할 염려가 없기 때문에, 정부 적자는 민간 부문 또는 외국 부문의 흑자와 맞물려 움직인다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 민간 부문이 흑자를 기록하면 외국 부문이 적자를 기록하거나 그 반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 2. 금융 시장에서는 정부가 민간 대출 기관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오해가 퍼져 있지만, 실제로 정부는 자체적으로 화폐를 발행하여 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 자금을 빌릴 필요가 없습니다. ​ 사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국채 이자율은 정부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3. 1942년부터 1947년까지 연준은 재무부의 지시에 따라 국채 이자율을 관리했습니다. ​ 2차 세계대전을 치르느라 정부지출이 늘어난 1943년에는 GDP의 25%를 넘는 재정적자가 발생했지만, 이자율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 4. 이유는 연준이 단기국채 이자율을 0.375%, 20년 장기국채 이자율을 2.5%로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 1951년 이후 연준의 독립성이 강화되면서 공식적인 국채 이자율 관리 의무는 사라졌지만, 연준은 여전히 재정 적자 상황에서도 낮은 이자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5. 이러한 능력은 지난 10년간의 경험에서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미국 경제가 불안정해졌을 때, 적자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이자율을 거의 0%에 가깝게 유지하며 경제를 안정시켰습니다. ​ 6. 그래서 현명한 투자자들은 "연준과 싸우지...
매크로 인사이트
2024. 09. 24
21
3
3
정부 부채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면,

연준의 금리인하가 유동성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면,

본 포스팅은 "모건스탠리의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더해 작성하였습니다. ​ 긴축기에는 완화적인 흐름을 보였던 자금이, 반대로 완화 시기에는 긴축적인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정답은 아니겠지만, 현재의 역레포 자금 방출 원인과 앞으로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이 언제 위험자산 시장으로 이동할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연준의 금리인하가 유동성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면, ​ ​ 1. 파월 의장은 50bp 금리 인하가 연준의 선제적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는 연준이 경제 상황을 "ahead of the curve"(선제적 대응)로 관리하고자 한다는 점을 시사한 것입니다. ​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지급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에 지급되는 이자 수입은 줄어들 것이며, RRP에 돈을 예치하는 은행에 지급되는 이자 수입은 줄어들 것입니다. ​ 또한 머니마켓펀드(MMF)는 투자자에게 더 적은 이자 수익을 지급할 것입니다. ​ 2. 지난 20년 동안 미국 머니마켓펀드(MMF)가 창출한 월별 수익에 대한 추정치와 연준의 정책이 점도표를 따를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여줍니다. ​ 이러한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전년 대비 변화가 2007-2008년 및 2019년 완화 주기와 어떻게 유사한지 보여줍니다. ​ 3. 연준이 금리를 2.75-3.00%로 인하할 경우 MMF 소득 감소는 연준이 2008년과 2020년에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내렸을 때의 소득 감소와 거의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득 감소는 MMF에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4. 이는 또한 미국 국채(T-bill)와 같은 다른 단기 투자 보유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MMF 운용자산(AUM) 6조7000억 달러 ...
매크로 인사이트
2024. 09. 23
16
1
5
연준의 금리인하가 유동성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