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언더스탠딩 방송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만회^^)

몇몇 분들께서 제가 방송에서 다룬 내용을 단순히 상상에 의한 추론아니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물론, 전망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는 가정이 포함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이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출지, 아니면 기술 개발과 성장에 더 중점을 둘지 고민해 본다면, 어느 정도 답을 유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항상 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영웅은 보통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상황을 반전시키곤 합니다.
저는 우리가 앞으로 몇 년간 이러한 변화를 목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밸류에이션이라는 수치적인 관점에만 매몰되지 말고, 미국이 하려고 하는 전략에 대해 생각해 보는것이 이번 사이클을 훨씬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미국입장에서 AI라는 혁신 기술이 경제와 패권강화에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이해한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의 방향성을 더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준과 미국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무엇일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2022년 6월, 미국은 9.1%라는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을 경험했습니다.
2. 연방준비제도(FOMC)는 이를 2% 목표치로 낮추는 것을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았습니다.
3. 연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