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1. 25년 1월 발표된 고용 보고서는 예상을 웃도는 강한 수치를 보여주었고, 동일 매장 소매 판매 또한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2. 여기에 ISM 서비스 지불 가격이 높게 발표되면서,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이러한 지표들은 소비와 고용 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4. 앞으로 주목할 부분은 연준의 기조입니다.
5. 연준은 2024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 기조를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은행들은 더욱 많은 대출을 실행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6.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 신용 여건이 완화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7. 투자 증권의 미실현 손실이 개선되고, 신용 접근성이 개선된 가계의 비율이 증가했으며,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대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8. 이러한 흐름은 2025년 경제 전망에 긍정적인 순풍이 될 것입니다.
미국 증시에 대해 생각해보면,
9. 현재 증시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장기 금리의 상승입니다.
10. 연준이 9월 이후 기준금리를 100bp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100bp 상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11. 이는 재정 지출 확대에 대한 물가우려,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수요 감소,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경계심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12. 경제의 근본적인 흐름은 기업의 이익을 결정하지만, 주가는 단기적으로 멀티플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13. 따라서 장기 금리의 상승은 주가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상황을 그대로 방치할까요?
14. 장기 금리 상승의 원인이 명확해지면, 연준과...

레오성님,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생산성 향상의 키 기술중에 하나로 휴머노이드를 언급해주셨는데, 상당히 상용화 시기를 당겨 보시는듯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이신지? 아니면 25년 내 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지난 ValC에 휴머노이드를 분석 했지만, 빨라도 2030년 100만대 생산 정도를 예상합니다.(https://www.valley.town/events/valuation-challenge/analysis/667faea30c8830975dfab97b) 아래 유럽 데이터센터 예시 타임라인이 2035년이라 장기 관점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럼 10년 이상의 장기 성장을 생각하고 계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장기금리 상승의 원인이 명확하면 그들만의 방식으로 대응한다는말은 장기금리의 상승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으로 봐도될까요?

저도 현재 상황에서 인프라 투자 등의 투자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꾀하려면 재정정책이 필수적이고 그에 따라 장기금리의 상승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궁금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