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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돈은 경제를 살렸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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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돈은 경제를 살렸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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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06.08조회수 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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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263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정부의 돈은 경제를 살렸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2020년 COVID-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 미국 정부는 과감한 재정 지출을 통해 경제 위기를 막고자 했습니다.


2. 실업 급증과 소비 위축, 공급망 붕괴 등 복합적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의 현금 지원, 실업급여 확대, 기업 보조금 정책이 시행되었습니다.


3. 허친스 센터의 재정 영향 측정 지표(FIM)는 이러한 재정 정책이 실제 GDP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image.png

4. 이 지표를 통해 우리는 팬데믹 당시 정부의 정책이 어떤 효과를 냈고, 이후에는 어떤 부작용으로 이어졌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FIM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의 재정정책은 실질 GDP 수준을 평균 4% 정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금 직접지급과 실업수당 확대, 대규모 정부 소비가 GDP를 뚜렷하게 증가시킨 것입니다.


6. 하지만 2021년 중반 이후, 정부의 재정정책 효과는 점차 약화되었으며, 오히려 성장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7. 2025년 1분기에는 재정정책이 GDP 성장률을 0.5%포인트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8.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재정 승수(Multiplier)의 변화가 있습니다.


9. 재정 승수란 정부가 1달러를 지출할 때 실질 GDP가 얼마만큼 증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10. 경제가 불황 상태일 때에는 승수가 1보다 커져 정부 지출의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11. 반대로 경제가 과열되어 잠재 생산량에 도달하거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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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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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기
2025.06.08

주말에도 이런 양질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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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탈출
2025.06.08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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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2025.06.08

27. 가장 중요한 교훈은 “정부의 돈은 위기를 완화할 수 있지만, 성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입니다. 28. 앞으로의 재정정책은 규모보다 정밀함, 감정보다 데이터, 단기보다 구조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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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6.08

아하~ 아폴로의 보고서 내용을 일부 인용하셨군요. ^^ 덕분에 최근 읽었던 내용이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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