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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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는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두 전시가 시작되었다. <올해의 작가상 2025>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김창열>전. 국립현대미술관은 입장료가 저렴하고, 중간에 쉴 곳이 많고, 주변에 볼만한 곳도 많고, 오디오 가이드가 웹사이트내에 무료 제공이 되기 때문에 현대미술에 거부감이 있어도 접근하기 쉽다. 미술도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오감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되면 장벽이 줄어든다.
올해의 작가상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은 김창열전을 소개하고 싶다. 작가의 인생을 훑어주는 이런 회고전은 어느 작가라도 추천하는 편이다. 평소에 내가 보는 건 그의 한 순간일 뿐이라 오해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물론 예술은 오해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인생의 어느 순간에서 이 작품이 나왔는지를 알게되면 작품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창열의 물방울 작품에...





전시를 저도 갔다온 기분이 드는군요...ㅎㅎ 멋진 후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책과 그림. 정말 취미(?)로는 정말 환상의 조합이네요. ^^

하루가 순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