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못난 돌입니다. 이번 주 동안 변동성이 생기는 틈을 타 그동안 미국에 집중해서 투자했던 포트폴리오 컨셉을 자산배분 컨셉으로 전환하는 데에 1단계 성공했습니다. 올해 말과 앞으로의 변동성을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한동안 미국주식에 집중되었던 투자비중이 너무 커져서 리밸런싱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미일 주식과 미국채, 나머지 소액의 현금 비중으로 포트폴리오가 재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생각하고 있는 투자 컨셉과 그 이유, 그리고 현재까지의 의문점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근거 없이 전개한 글입니다.
리밸런싱 컨셉(투자 아이디어)
현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미국 내수 시장이 강해지고 수입품에 대한 강한 관세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냥 모든 미국으로의 수출 시장의 약세와 모든 미국 내수 시장의 강세만을 예상할 수 밖에 없을까요?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내수 시장이 살아나는 과정에서 물가를 안정화시키고 고용과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물건을 마구 찍어내고 공장을 짓고 빈 공장에 노동자를 고용시켜 내정을 다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원자재, 연료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 같다.
미국 내에서 생산해낼 수 있는 셰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 같고 미국 내 원자재 공급 기업, 원유 기업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나 증설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미국 내부에서 충당할 수 없는 원자재는 외부에서 들여올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원자재 수출, 유통, 가공 기업에 대한 수혜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워런 버핏의 일본 5대 종합 상사 투자가 더욱 빛이 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본, 한국, 유럽, 호주 등의 지역에 있는 수출 기업 중 미국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 공급, 가공하기 어려운 원자재를 생산, 유통, 가공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