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못난 돌입니다. 오늘은 반성할 점과 개선할 점을 정리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서론
오늘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올라온 투자 거장 시리즈를 모두 몰아보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사실 홍진채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들어보기만 했고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는데 여러 투자 거장들에 대한 해설이 아주 맛있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엄청난 내공을 가진 투자자이신 것 같습니다. 저라는 초보 투자자라도 투자 거장 시리즈를 통해서 어느정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투자의 메커니즘을 차근차근 삼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 많은 지식을 갈구하던 차에 입문자 멘토링 6강이 따끈따끈하게 막 업로드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6강: 투자 공부 로드맵 - 1단계를 듣다 보니 뭔가 아쉬웠습니다. 월가아재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은 분명히 유튜브에서 다루신 적이 있었던 이야기 같았습니다. 그래서 6강에서 다루신 칼럼에서 더 배울 점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제가 지금 지식을 탐욕스럽게 집어삼키기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신 것처럼 이런 문장을 적어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는 그저 그때만 고개를 끄덕일 뿐, 무의식적으로 편향된 의사결정이나 사고를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스스로의 사고 체계와 의사결정에 녹아들도록 하는 과정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며, 결국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해지고 나쁜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이 나빠지듯이, 내가 인풋으로 삼는, 내가 읽는 글과 내가 보는 영상들에 녹아 있는 가치관에 내 사고 체계는 물들어 갑니다.
사실 투자 거장 시리즈를 보면서 뭐라도 배웠으니 자만심도 들고 앞으로 투자로 돈을 쓸어담을 미래를 그리고 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개념을 다 씹고 삼키니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론
그래서 이제부터 한동안 저를 돌아보며 그동안 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