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어제 내가 포스팅한 글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다.
논리 과정이야 부족할 수 있다고 퉁치고 넘어가더라도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너무 넘겨짚은 것 같다고 느꼈다.
최근동안 읽던 책들이 대부분 사이클과 시장의 심리에 대한 책들이었는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넘겨짚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생각해보자.
구리와 금, 주가지수, 채권금리를 바라보자.
구리는 다시 5년 차트 기준 상단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나 진폭이 줄어들었다.
금은 5/12 미국-중국 관세 인하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가지수는 하락이 어림도 없었다는 듯이 V자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채권금리는 미국채 10년물 기준 4.5를 찍고 4.4~4.5 수준을 보이고 있다.
펀더멘털적 요소들을 통해 주가지수를 해석해보면 사실 상당히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이지만 시장의 심리가 상당히 호의적이므로 한동안 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나 상승이 이어지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