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이익(손실)은 자본과 같다

uyru
2025.09.09조회수 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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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평가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가한 포지션이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원금 100만원과 이익금 100만원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인가?
적당히 합리적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생각하면 된다.
원래 투자는 적당히 미신적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타협하고 싶지 않은 투자자라면 언제나 평가금이 본질적으로 자기자본(초기자본금+이익잉여금)과 성질이 같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익잉여금 100만원 + 초기자본금 100만원과 초기자본금 200만원은 경제학적으로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언제나 스스로의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다고 생각해보고 현금 100%에서 처음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보려고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을 때의 포트폴리오 비중이 자신의 비중이 되어야 한다.
비중을 바꾸는 시간은 추가적으로 고려해보아야 한다.
투자자에게 있어 평가이익금의 성장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규모의 안정적인 성장이 목적이어야 한다.

홍진채 대표님이 언더스탠딩 방송에서 이야기하신 부분이 떠오릅니다ㅎㅎ "언제나 오늘이 원금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홍진채 대표님이 자주 말씀해주셔서 제 머리에 각인된 것 같습니다. :)

아하... 언제나 오늘이 원금이다... 이 말씀이 이익잉여금+초기자본금 === 사실은 자본금일 뿐... 단순하지만 꽤 선명한 명제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