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승리를 보급이 대부분 결정한다면

uyru
2025.09.13조회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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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AI 경쟁의 승리자가 있다면 보급이 잘 돌아가는 조직이 아닐까?
어떤 분야에서 경쟁하는지보다도 얼마나 양호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가, 자본조달을 잘 해낼 수 있는가, 얼마나 인재들을 잘 관리하는가 등의 요소들을 순차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AI 경쟁이라는 전쟁에서 돈은 곧 식량이자 무기이자 탄약이다.
자체적인 현금흐름은 남들보다 전쟁을 오래 지속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급라인이다.
AI 경쟁이 단기적으로 끝난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면 AI 경쟁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과연 어떤 조직이 현금박치기를 끝없이 이어나갈 자신이 있을까?
일단 몇몇 빅테크를 제외한 여러 기업들은 슬슬 힘이 빠지는 것 같다.
물론 식량이 없어도 압도적인 기술력이 있다면 경쟁이 가능하다.
그런데 압도적인 기술력이 있더라도 규제의 벽은 높고 관련 시장이 정립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사이에 핵심 기술이나 인력을 빼앗기지 않을 방법이 무엇인가?
사람들을 가두어놓거나 고문하거나 협박하거나 세뇌하는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중국은 국가가 나서서 돈과 인재를 쑤셔넣으니 알아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