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25]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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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2.06조회수 38회

들어가는 글

지난 주에 죽은 듯이 지낸 못난 돌입니다. 지난 주에 올린 아티클(문라이트 블로그 시절에는 포스팅이었지만 이제는 아티클이라고 불리는 것 같으니 이렇게 부르겠습니다)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나은 상황입니다.

지난 주에 아티클을 올릴 때만 하더라도 상당히 결정적인 시그널들이 별로 안 보였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주에 다시 보니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역시 컨디션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2주 쯤 뒤부터 시간 여유가 나기 시작할 것 같아서 그 즈음부터는 밀린 감상평도 작성하고 밀린 교육자료와 개인 공부와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필요하다면 지난 주에 작성했던 것들을 포함해서 이번 주를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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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현대차가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차 주가가 상당히 바닥을 기고 있어서 분석을 할까 생각했는데 이미 가격이 꽤 올라서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일단 지난 주처럼 헬스케어가 분발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 다시 AI 내러티브가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눈에 둘어옵니다.

유틸리티가 꽤 밀렸는데 이 지점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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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트가 나오면 일단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쭈우욱 빠진다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상승을 보고 진입한 손들이 쉽게 매도버튼으로 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이 기업을 깊게 공부하지 않고 진입한 사람들이 매우 많을 것이기에 저는 이 시점에서부터 이 기업을 공부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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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최근 퍼포먼스는 상당히 차이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빅테크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최적화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연산코어-가속기 구성 등을 가질텐데 엔비디아의 미친 마진율이 훼손되기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시간 문제일 수 있습니다. 마진율이 감소한다면 어디까지 감소할 수 있을지 추정해보는 시도가 선행한다면 지금과 같은 횡보추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마진이 줄어들더라도 앞으로 온디바이스, 로봇 등의 차세대 컴퓨팅 시장에서도 주요한 입지를 차지한다면 그때까지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분석이 없다면 의미없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2. 주요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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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외환을 보면 달러가 강해지는 강도가 제한적이며(장기추세 역전이 나타나지는 않았음) 앞으로 유로, 엔, 주요 유럽 국가 통화 등과의 상대적 강도가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요즘 계속 지지/저항을 건드리면서 일정 추세 안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는데, 예외적으로 원자재 관련 통화인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에 대한 지지/저항 돌파 등이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물 경기에 대한 우려는 한동안 가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 지점은 경기 관련 원자재, 채권금리, 채권 변동성 지수 등을 통해 중첩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3. 신흥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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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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